박근혜 대통령이 16일 국회 연설중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국회 정문에서 국민단합으로 국론결집과  유비무환 일깨워 총력안보 강화 등 국태민안(國泰民安)촉구 시위를 벌였다.

또 국회 및 여야정치권에 테러방지법,노동개혁법 등 안보.경제 쟁점 민생법안을 조속 처리해 민흥(民興)시대를 열라고 촉구했다.

이어 北김정은에 오늘 김정일 생일 잔치비용 줄여 굶고 있는 주민 먹여 살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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