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회진면 신상마을의 한 농가에서 수확을 앞둔 천혜향이 탐스러운 열매를 자랑하고 있다. 하늘이 내린 향기라고 불리는 천혜향은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다.
김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장흥군 회진면 신상마을의 한 농가에서 수확을 앞둔 천혜향이 탐스러운 열매를 자랑하고 있다. 하늘이 내린 향기라고 불리는 천혜향은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