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커지면서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삼화마을 동북쪽 화방산(해발 402m)자락의 기암괴석인 큰 얼굴바위가 화창한 날씨를 즐기며 가을볕에 물들어가는 들판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듯 하다.
- 기자명 김현
- 입력 2015.09.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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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커지면서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삼화마을 동북쪽 화방산(해발 402m)자락의 기암괴석인 큰 얼굴바위가 화창한 날씨를 즐기며 가을볕에 물들어가는 들판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