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2일 오후 현대중공업서울사무소가 있는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 앞에서  스위스취리이 FIFA본부앞에서 대지주인 정몽준 회장후보를 압박하려고 해외원정 집회시위까지 벌이며 투쟁하겠다는 연봉1억원에 육박하는 귀조노조인 현대중공업 떼법 노조의 나라망신살 망발 규탄 시위와 함께 노사양측에 젊은이들에 일자리를 창출할 박근혜 대통령의 주요시책 현안인 노동개혁 실천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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