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숙주 문제인의원 이석기 사면복권, 한명숙의원 연합공천, 문희상의원 헌재압력

새정치연합 헌재판결 부정은 대한민국부정, 통진당 적화통일의 앞잡이 해산해야

한명숙 이정희 연합공천은 북한 지령에 의한 것이라는 100% 증거 하태경의원 제시

한명숙 전대표 새정치연합 비례대표에 주사파 대거 진출시켜 통진당 2중대 만들어

 통진당 폭력 선동한 원탁회의

통진당이 해산 판결을 받자 종북세력들이 '원탁회의'를 열어 "통진당 부활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전국적 국민운동 조직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이들은 그동안 촛불폭동 선동하여 서울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남남갈등 부추겨 1년에 246조의 갈등비용을 국민에게 부담 시켰다. 이들은 민주 평등 정의 앞세우면서 비민주적이고 폭력적인 수단으로 국가 혼란을 야기 시켜 왔다.

'원탁회의' 만든 종북세력들은 입만 열면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싸워온 양심세력"이라고 자랑해 왔다. 그러나 통진당의 비민주적 폭력과 선거경선 부정, 불법 폭력 대해서는 함구해 왔다. 민주주의를 짓밟고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 내란음모사건에 침묵해 놓고 헌재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며 통진당 구출작전에 나선 것은 자기 부정이다. 통진당에 의해 원탁회의가 조종당하고 있고, 새정치연합이 원탁회의 시녀 노릇하고 있으니 통진당 2중대가 새정치연합인 것이다. 새정치연합 정동영 고문과 인재근 비대위원은 원탁회의 제안자 11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통진당 내란음모 사건 이석기 전 의원을 탄생시킨 장본인이 한명숙 문재인의원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때 민정수석이던 문재인 의원은 이석기가 민혁당 간첩사건으로 2년6월의 형을 받자 상고를 포기하게 하고 징역 5개월 만에 가석방하고 다시 사면 복권시켜 민혁당을 재건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민혁당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통혁당 간첩단 사건에 부부가 활동해 중형을 선고 받았던 한명숙 새정치연합 전 대표가 통진당 이정희 대표와 연합공천을 통해 이석기와 그 일당을 국회에 진출 시켰다. 새정치연합과 통진당의 연합공천은 북한 지령에 의한 100%로 확실한 증거를 새누리당 하태경의원이 제시 했으나 한명숙 의원은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고 있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권력을 이용해 처남을 대한항공에 근무도 않고 1년 1억 연봉을 받게 한 파렴치범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헌재에 압력을 가해 해산 판결을 막았다. 이들은 통진당과 원탁회의 종북세력과 같은 부류의 세력이다.

 통합진보당 숙주 새정치연합

문제인 한명숙 이해찬 의원 후원으로 통진당은 국회의원 13명을 당선시켰다. 그러나 통진당은 권력투쟁으로 PD계의 진보신당과 NL계의 통진당으로 분열되어 통진당에는 종북세력만 남게 되었다. 통진당 이석기 세력은 새정치연합 내의 주사파 의원들과 한통속이 되어 국회를 장악하려 했다.

통진당 창당식에는 태극기도 없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았다. 새정치연합은 통진당이 반역정당임을 알면서도 연합공천으로 국회로 끌어들이는데 1등 공신 역할을 했다. 그래서 새정치연합이 통진당 숙주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통진당이나 새정치연합은 강령만 조금 다를 뿐 하는 행동은 거의 똑 같다.

종북세력으로 분류하는 기준이 ‘3대 세습독재’ ‘인권유린’ ‘핵 개발,에 함구하면 종북세력이다. 그런데 새정치연합은 이 3가지 대해 북한을 비판 한 일이 한 번도 없다. 더구나 유엔을 비롯한 미국 등 우방국들이 북한 인권법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데 당사국인 한국이 새정지연합의 반대로 10년 째 북한 인권법을 제정하지 못하고 있다. 새정치연합의 임수경의원은 목숨 걸고 사선을 넘어 온 탈북한 동포들에게 배신자라고 매도했다. 통진당이나 새정치연합이나 북한 노동당 2중대 역할을 하는 것은 다를 게 없다.

통진당이 해산 판결을 받았으니 그 숙주역할을 한 한명숙 문제인 이해찬 의원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정계를 떠나야 한다. 그런데 문제인의원은 사과는커녕 헌재판결을 비판하면서 새정치연합 대표경선에 나서고 있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인간이다. 헌재가 노무현전대통령 탄핵 무효판결을 하자 친노세력은 헌재를 극찬했다. 그러던 친노세력들이 통진당 해산판결을 비난하고 나선 것은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격이다.

새정치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던 하루만에 "헌재는 더 신중해야 하고 정치적이어선 안 된다"며 헌재 결정을 비난 했고, 문재인·이해찬 의원은 통진당 해산 결정을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드문 일" "끔찍한 일"이라며 헌재를 비난 했다.

여론조사에서 '통진당 해산' 찬성 의견이 60%를 넘었다. 그런데 새정치연합은 민심조차 외면하고 있다.

 파렴치한 문희상 비대위원장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수퍼갑 행세는 언론이 온갖 비난하면서 문희상 비대위원장 대한항공에 처남 취업시킨 슈퍼갑질에는 말이 없다.

노대통령 비서실장 시절에 슈퍼 갑질로 처남을 대한항공 취업시켜 감옥에가 있어야할 사람이 버젓이 새정치연합 비대 위원장을 하고 있다. 문 비대위원장은 대한항공에 처남 인사 청탁해서 일 안하고 연봉 1억을 8년간 받아갔다. 이런 인사청탁을 해 놓고 대한항공 땅콩회항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 했다. 이런 철면피한 인간이 새정치연합 대표를 하고 있으니 새정치연합은 문을 닫는 게 맞다.

이런 상황이니 신당 창당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김세균 전 서울대 교수와 명진 스님,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 ‘원탁회의’ 참여자를 비롯한 진보좌파로 구성된 국민모임이 24일 ‘105인 선언문’을 내고 창당 의사를 밝혔다. 정동영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이 탈당해 여기에 합류할 것이라고 한다. 합리적 진보를 표방하며 어제 창립기념 토론회를 연 사회민주주의포럼(사민포럼)도 내년 상반기 창당을 목표로 삼고 있다. 박범진 전 의원,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 주대환 전 민주노동당 정책위 의장 등 33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사민포럼이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 폐기, 북한의 인권 탄압 비판 같은 탈(脫)종북 노선을 제시하면서 서구의 사민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종북세력의 숙주 문제인 의원이 당권을 장악하면 새정치연합은 4분5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새정치연합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통진당을 두둔하고 수퍼갑질의 주역 문희상 비대위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스스로 문 닫아야

통진당 숙주 노릇한 문제인 한명숙 이해찬에 수퍼갑질한 철면피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정계를 떠나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정권 햇볕정책으로 북에 퍼준 8조원이 핵과 미사일이 되어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노리고 있다. 그런데도 사과는커녕 북한 인권법 통과를 10년째 거부하고 있고, 김일성이 통일 꽃이라고 극찬한 임수경의원은 탈북동포를 변절자로 매도했다. 새정치연합 심재권 의원은 국회의원들에게 ‘김정은에 예의를 갖추’라고 했고, 국회부의장을 하고 있는 이석현의원은 남조선 국회의원이라는 명함을 만들어 돌리기도 했다. 새정치연합 홍익표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귀태(鬼胎 -태어나선 안 될 사람)라면서 박정희는 군대를 이용해 대통령직을 찬탈했고” “박근혜는 국정원과 경찰조직을 이용해 대통령직을 도둑질했다”고 막말을 했다. 이해찬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당신’으로 지칭하며 ‘국정원을 비호하면 당선무효 주장 세력이 늘어난다’면서 ‘박정희가 누구이고 누구한테 죽었나. 박씨 집안은 안기부·정보부와 그렇게 인연이 질긴가. 이제 끊어달라’고 막말을 했고 장하나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국민의 원수(怨讐)라는 막말을 했다. 이종걸 민주당 최고의원은 ‘박근혜 그년이 서슬이 퍼래서’라고 막말을 했고, 박용진의원은 ‘검찰이라 쓰고 개새기라고 읽는다’ 다고 막말을 했다.

김광진의원은 6.25 영웅 ‘백선엽장군을 친일파요 민족반역자’ ‘새해 소원은 이명박급사’ ‘북한이 남한보다 더 믿음이 가는 나라,’ ‘모텔가자’ ‘수갑채우고, 채찍 써’ 변태성욕묘사 글을 썼고‘ 박영선의원 국정원장에게 ‘저게 국정원장이냐’, ‘왜 째려보냐’, ‘교활하게 답변하지 말라’ 동료의원에게 “사람 취급 안해”라고 막말을 했다. 정청래 의원은 박근혜 씨에게 묻는다고 막말을 했고 김현 의원은 ‘박근혜 취재진에 병걸렸나’라고 막말을 했다.

한명숙 전 대표는 통진당과 연합공천이 북한 지령에 의한 것이라는 하태경 의원 말에 함구하고 있고 종북토크소 신은미 미국집까지 방문 위로 하는가하면 신은미 북한 찬양 책을 필독하고 있다니 스스로 종북임을 드러내고 있다. 총리시절 9억 금품 받아먹고 떼법을 동원 대법원을 압박하고 있다. 또 당 대표 경선에 나선 김정은 꽃 배달 꾼 박지원의원은 저축은행에서 8천만원 뇌물을 받아 재판을 받고 있고,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대한항공에 처남을 유령 취업시켜 연봉 1억을 8년간 챙겨 갔다.

새정치연합은 종북의 숙주고 막말의 온상이며 부정비리 백화점이다. 이들은 광우병촛불폭동 선동, 대선 불복 선동, 세월호 선동 등 남남갈등 부추겨 갈등비용이 세계 2위로 경제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 국회불신의 80%는 새정치연합이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다. 새정치연합이 헌재의 판결을 부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새정치연합은 통진당과 함께 해산 되어야 할 정당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새정치연합을 국민혁명을 통해 퇴출시켜야 할 시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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