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족 들은 이따금 이상한 행동을 한다. 일부러 눈에 띄게 돌아다닌다. 빨갱이들 원탁회의장을 찾아 눈물 흘리며 절하고 광주 518묘역을 방문하며 읍소하며 언론에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이는 결정적시기를 기다리다 길을 잃었으니, 누군가에게 지령을 달라고 공개요청하는 격이라 추정해 본다. 사실 이번 이정희 만이 아닌 과거의 경선부정 후에도 비슷한 횡보를 보였다. 이런 의심은 당연하다.

북한 김일성이 사랑하는 애국자로 북한 신미리 애국열사능에 묻혀 있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장인 권오석이 있기에 노무현 대통령이 탄생된 것이 아니겠는가?라며 반문해 본다. 그러니, 북한에서 정식으로 초청하지도 않았는데도 10.4선언을 하며 북한을 방문하고 아리랑 공연시 김정일도 없이 혼자 기립박수를 치며, 방명록에 온갖 축사를 써 놓는 등의 행동은 지나쳤다. 그러니, 한상렬 목사가 평양의 철골교회에서 권오석 동지의 사위인 노무현 대통령을 자랑스럽게 말하지 않았는지...의심해 본다.

김대중 대통령이 사망 전 유족들을 모두 내보내고 박**만을 불러 귓속말을 하였다는데, 궁금하기 이를데 없다. 얼마 전 북한 간첩대장을 2차례나 만나기도 했으니, 박**도 더욱 조심해야 할 것이다. 이런 자들이 모두 현실정치에 영향을 미치는 실세인물들 이었고 통진당이 통합한 빨갱이 진보세력들은 자체 모임에서 도시폭동을 교육받은 자료가 공개되기도 했는데, 이렇게 세뇌 받은 잔당들은 방황중이다. 이 방황하는 자들 중 외로운 늑대가 되어 나선 도시폭동을 부추키려 전단지살포ᄁᆞ지 했을까?..

정부는 철저히 조사해라. 믿고 싶지 않지만 3~5만으로 추정되는 간첩추정세력은 너무 많고, 이들에 영향 받은 가짜진보세력들의 고정표가 대한민국국민 중 20%의 유권자를 홀렸으며, 선거때마다 이슈를 선점하며 대한민국을 흔들면 과반에 근접하는 유권자의 지지도 받은 적이 있지 않았던가? 그러나, 진실은 소문에 휩쓸려 사라졌고 좌익세력이 유언비어 같은 대한민국 흔들기에 혼동이 계속되었으나 이석기 수사결과 진실이 드러났고 헙법재판소도 8대1의 압도적인 의결로 통진당을 해체시켰다.

이제, 진실이 발각된 이상 추종세력과 잔당을 신속히 소탕하여야 한다. 또한, 내란음모를 한 통합진보세력을 탄생시킨 이적단체들도 신속히 소탕하여야 한다. 이는 국민적합의를 위해 기나긴 일년간의 수사결과를 지켜보며 인내하며 분노를 참어온 대한민국 지킴이세력들의 바램이자, 애국의 마음이다.

어떻게 전쟁 중인 나라인 대한민국의 혜택을 듬뿍 누리며 이적과 반역을 꿈꿀 수 있는지? 판결이 나온 이상 가차 없이 수사하고 처벌하여 다시는 이러한 이적세력들이 다시는 생겨나지 않도록 발본색원해야 하며, 이석기의 내란음모사건에 대한 신속한 판결과 전교조퇴출을 결정하고 해체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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