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아 포스코 패밀리와 지역민들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드립걸즈’를 공연했다. 인기 여성 코미디언 정주리, 맹승지 등이 출연한 섹시 코미디 뮤지컬로 광양시민에 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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