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통진당의원들 이탈이 해산 사유가 되느냐는 통진당 한패 새민련 일부 의원들

악취풍기는 새정치연합 홍익표의원 입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을 '만주국의 귀태(鬼胎·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람) 박정희의 후손'이라고 표현해 논란을 빚은 새정치연합 홍익표 의원이 세월호 희생자 김유민 아버지 김영오 씨의 가정사 논란과 관련해 "조중동과 새누리당의 유민 아빠에 대한 인신공격과 음해공작이 도를 넘었다, 배후에 국정원의 개입설도 제기되고 있다"며 "정부·여당은 차마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그러한 짓을 서슴없이 저지른 최악의 패륜 집단"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 보수언론의 관련 보도를 "히틀러의 나찌(나치) 정권이나 북한과 같은 독재 권력에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쓰레기 기사'"라고 매도했다.

홍의원은 “18대 대선 결과는 무효입니다”라며 “‘부전여전(父傳女傳)’. 아버지 박정희는 군대를 이용해서 대통령직을 찬탈했고, 그 딸인 박근혜는 국정원과 경찰조직을 이용해서 사실상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것입니다”라는 막말을 했다. 또 “대통령의 시해는 권총만 하는 게 아니라 정치적 시해도 있다”며 국정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치적 살해를 할 것이란 섬뜩한 주장을 했다.

막말로 국회의 위상을 추락시킨 홍익표의원이 이번에는 북한을 인권복지국가라고 찬양하고 있는 종북재미교포 신은미씨와 토론회를 열려고 하다 퇴자를 맞았다. 

신은미 북한찬양 종북콘서트

신은미 황선이 북한을 인권복지국가로 찬양 고무한 한 내용은 ▲진짜 인권을 생각해보면 북한주민들이 제도와 정치를 잘 세우고 잘 마련해 가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 북한은 세쌍둥이 낳으면 6kg이 될 때까지 섬세한 제도와 마음으로 키워주는 나라' ▲ 북한은 의사가 환자를 찾아다니고 방문해서 예방접종도 놔주는 나라, ▲ 북한은 초등학생도 휴대전화 보며 거리를 거닐고, 북한 고급 맥주 집에 가면 미남미녀들이 멋을 내고 와 있는 나라 ▲ 북한 김정일 위원장이 노동자 위해 개발한 맥주는 폭탄주 저리 가라로 맛있는 나라 ▲북한 노동자들이 60-80불 받고 개성공단에서 일해 주는 것은 대한민국에 퍼주기 위한 것 ▲ 탈북동포들을 "조국 북녘 땅이 받아준다면 탈북자 80~90% 돌아갈 것" ▲ 김정은은 친근한 지도자 ▲북한을 가장 위험한 나라라가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젊은 지도자에 대한 기대감에 차 있고 희망에 차 있는 나라 ▲평양은 공산혁명의 수도라기보다는 아름다운 전원도시 ▲굶어 죽는다는 북한에 꽃을 파는 판매대 곳곳에 있고 ▲북한에서 종교 자유가 허용되는 충격적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신은미 황선은 종북 콘서트를 통해 북한 3대 세습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하며 반역활동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새정치연합이 신은미와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퇴자를 맞았다. 그래서 종북정당 통합진보당 2중대 소리를 듣는 것이다. 

종북정당으로 변질되는 새정치연합

새정치연합 홍익표와 10여명 의원들이 12월4일 '종북 콘서트' 논란의 장본인인 재미 교포 신은미씨를 초청해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퇴자를 맞았다. 2011~2013년 6차례 방북한 신씨는 전국 순회 토크 콘서트와 책·기행문 등을 통해 북 체제를 찬양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는 유엔이 북한 김정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세우기로 결의한 11월19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북한을 인권복지국가라며 김정은을 '친근한 지도자'로 찬양했다. 또 "탈북자 80~90%는 북녘 땅이 받아준다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한다"고 북한을 찬양했다.

이에 언론의 비난이 거세지고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하여 수사에 들어갔다. 그러자 새정치연합 홍익표의원을 비롯한 친북 의원들이 신씨에 대해 '마녀사냥'이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KLL기 폭파범 김현희가 가짜라는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일 신부 내세워 김대중 기념관에서 토론회를 열겠다고 발표했으나 신씨가 거절해 무산되었다고 한다,

신은미는 전국을 돌며 가진 20여 차례 토크 콘서트에서도 '굶어 죽는다는 북한에 꽃을 파는 판매대 곳곳에 있고 공산국가인 북한에서 종교 자유가 허용되는 충격적 경험을 했다'는 식의 말을 했다.

27,000명 탈북동포가 북한을 생지옥이라고 말하고 있고 세계 131개국이 유엔총회에서 독재자 김정은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요구 했는데 신은미는 북한의 나팔수가 되어 북한을 지상 천국처럼 왜곡하여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북한 인권법 국회통과를 10여 년 째 저지해온 새정치연합이 탈북동포의 인권을 무시한 채 신은미 같은 반역세력의 입을 통해 북한옹호에 나서려다 무산된 것이다.

홍익표 의원은 KLLrl 폭파범 김현이가 가짜라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앞세워 북한 앞잡이 신은미와 토론할 것이 아니라 탈북동포들과 토론을 시켜야 올바른 토론이 될 것이다.

통합진보당과 새정치연합은 다를 게 없다. 한명숙 민주당대표가 연합공천을 해서 김미희 이상규 이석기 김재연 같은 통진당 종북의원들 당선시켰다. 또 통진당 해산 심판에 문제인 박지원의원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월북하여 김일성 만나 ‘통일의 꽃’이라는 칭호 받은 새정치연합 임수경의원은 탈북자를 변절자로 매도하기도 했다.

 북한 찬양 쇼에 확성기 달아주려한 새정치연합

귀태의 홍익표 의원, 모든 신혼부부에게 집 한 채 공급하겠다는 허황한 정책의 홍종학 의원, 친북 김근태 전의원부인 인재근의원, 박노해와 사노맹 결성한 은수미"의원이 주도해서 신은미와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무산되었다.

새정치연합 의원 10여 명이 국가보안법 위반협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신은미 씨를 불러 정의구현사제단 친북신부 앞세워 토론회를 개최하려 한 것은 북한을 거짓선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신 씨는 방한 뒤 좌파 성향의 인터넷 매체에 50여 차례 북한여행기를 기고하고 책으로 펴냈다. 그는 책에서 “북한을 가장 위험한 나라라가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했다” “내 눈에 평양은 공산혁명의 수도라기보다는 아름다운 전원도시로 보인다”며 북한을 미화 찬양 했다. ‘종북 토크쇼’에서는 “북한 사람들이 젊은 지도자에 대한 기대감에 차 있고 희망에 차 있는 게 보였다”고 말했다.

북한의 앞잡이가 되어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쏟아내는 신씨 불러 명색이 대한민국의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이 종북의 입에 확성기까지 달아 주려한 것이다.

새정치연합 문제인 박지원의원인 통진당편을 들고 나서 헌재를 압박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새정치연합 의원들이 북한 같으면 처형감인 신은미 앞세워 북한 찬양 토론회를 하려고하다 위기의식을 느낀 신은미씨의 거절로 무산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을 독재자로 매도하며 대한민국 인권문제를 떠드는 새정치연합이 목숨 건 탈북여성지원을 남북경색 내세워 막고 있다. 2013년 5월 라오스서 강제북송된 탈북 청소년 9명 중 “2명 처형, 7명은 수용소로 보내졌다고 한다. 이런 탈북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북한인군법을 막고 있는 집단이 새정치연합이다.

중국은 탈북자들을 강제북송하여 처형당하게 만들어 인권후진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민주 인권외치며 대한민국을 인권후진국으로 만드는 집단이 새정치연합이다.

북한인권법 외면하고 신은미같은 종북세력 앞잡이 역할 하는 새정치연합에 탈북동포들의 원성이 높아가고 있다. 국민18%지지 정당 새정치연합은 종북의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정쟁만 일삼고 있다.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는 정당이 아니라 남남갈등 조장하여 국가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런 정당이라면 통진당에 이어 해산하는 것이 국가를 위해 바람직하다.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