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범 편집위원이 12일 아침 곡성 동악산 청류동 산기슭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보는 이들 모두 각각의 마음으로 보고  각각의 마음으로 공감하기를 바라면서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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