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심판, 운영위원, 동호회 가족 등 300여명이 참가해 가을 하늘을 날며 패러글라이딩 동호인간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주월산 활공장은 천혜의 활공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탁 트인 산야와 푸른 득량만, 산자락에 펼쳐진 차밭과 드넓은 들녘이 아름다워 패러글라이딩 동호인에게 진한 감동과 쾌감을 선사했다.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심판, 운영위원, 동호회 가족 등 300여명이 참가해 가을 하늘을 날며 패러글라이딩 동호인간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주월산 활공장은 천혜의 활공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탁 트인 산야와 푸른 득량만, 산자락에 펼쳐진 차밭과 드넓은 들녘이 아름다워 패러글라이딩 동호인에게 진한 감동과 쾌감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