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의 제왕’이라 불리는 아로니아는 블루베리의 4배, 복분자의 20배, 포도의 80배에 달하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성선 기자
kss8122@hanmail.net
‘베리의 제왕’이라 불리는 아로니아는 블루베리의 4배, 복분자의 20배, 포도의 80배에 달하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