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홍정식 단장(가운데좌측)과 광양 활빈단 조홍헌(가운데 우측) 고문 등이 박근혜 대통령 생일축하 케이크 앞에서 62번째 생신 축하행사를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62번째 생일을 하루 앞둔 1일 저녁 10시께 순천ㆍ광양지역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전남 광양시 옥룡면 '쉬어가는 박물관(관장 조홍헌)' 자택에서  박 대통령 생일 축하케이크를 차려놓고 '국민대통합의 상징 섬진강 동서통합지대' 라는 문구가 적인 현수막 뒤에서 2일로 62번째 생일을 맞이한 박근혜 대통령의 생신을 축하하고 있다.

이들은 2일에는 대통령 국민경호캠페인 활동 차원에서 광주ㆍ전남 주요 시군 교회와 성당ㆍ사찰 등을 돌며 "우리 대통령 우리 국민이 지키자" 국민구국기도회와 법회를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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