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광양시 제2선거구(중마, 골약) 전남도의회 도의원 후보는 “광양의 경쟁력을 위해 김태균이 밑거름이 되겠다”며 종횡무진 지역구를 흩고 있다.한결같은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겠다는 김 후보는 “기분좋은~ 변화의 시작, 시민과 함께! 김태균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지역경제 길잡이, 지역관광 인프라 조성, 문
화순군의원 출신의 문행주 전남도의회 화순군 제1선거구(화순읍, 도곡면, 도암면, 이서면, 북면)도의원 후보는 “화순의 새싹, 더 큰 나무로 키워주라”며 연일 지역구를 종횡무진하고 있다.학생운동, 농민운동, 민주화운동 등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서 왔다는 문행주 후보는 “지난 수입 쇠고기 개방 반대 촛불시위 때 농림부 장관 구명에
윤장현 측은 이용섭 측 지지자들에게 러브콜을 연이어 보냈다.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 이광이 공동대변인은 “이용섭 후보가 퇴장해 버린 지금, 그를 지지했던 분들이 많은 혼란을 겪고 있을 줄로 안다”며 “의리를 지키고 싶으나 강운태 후보는 싫고, 기권을 하자니 그것도 좀 그렇고, 심란한 마음일 것 같다”
30일 강운태 광주시장 후보는 “우리가 ‘잠깐의 이별’을 끝내고 다시 만날 날이 다가오고 있다”며 ‘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전략공천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무소속 단일후보가 된 강운태 후보는 천명한대로 선거에 승리하여 복당을 염두에 두고 “6·4지
3선(3,4,5대)전라남도 교육위원을 지낸 새정치민주연합 민병흥 전남도의회 화순군 제2선거구(능주, 춘양, 이양, 청풍, 한천, 동복, 동면) 도의원 후보는 “검증된 새일꾼! 풍요로운 화순!”의 기치를 내 걸고 지역구를 누비고 있다.민 후보는 교육행정전문가답게 공약의 1순위를 교육부문에 두고 “이제 이 경험과 열정을 우리 화
“준비된 사람! 능력이 있는 사람!”을 슬로건으로 전남 무안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 후보로 뛰고 있는 이승훈 후보(제1선거구 무안읍, 현경면, 망운면, 해제면, 운남면)는 “사람이 바뀌어야 무안이 바뀐다”고 말한다.현재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대변인을 맡고있는 이승훈 후보는 “15년 동안 국회에서 국
제6대 후반기 영암군의회 의장을 지낸 김연일 새정치민주연합 영암군 제2선거구(삼호, 군서, 서호, 학산, 미암) 전남도의회 도의원 후보는 “준비가 되어있다”며 도의회 입성을 자신하고 있다.“낮은 곳에서 더 당당하게”라는 슬로건을 본격적인 선거전을 펼치고 있는 김 후보는 “겸손과 배려, 상식을 존중하면서,
강운태 광주시장 후보 이용헌 공동대변인 29일 논평에서 윤장현 후보측을 향해 “광주시장 선거를 혼탁으로 몰아가지 말라”고 경고했다.이 대변인은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임내현·이근우 공동위원장이 강운태 광주시장 후보의 재산신고 누락, 총인비리, 갬코 사건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며 “지역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28일 오후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서구 농성동)에서 30여 명의 선대위 간부들이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확대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필승을 다짐했다.이날 확대회의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임내현·이근우 광주시당 공동위원장, 강기정·
강운태 시민공천 단일후보가 마지막 주말유세전을 앞두고 안철수, 김한길 두 대표의 거대 정당권력에 맞서 촛불유세전으로 이를 물리친다는 전략이다.29일 강운태후보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새정치연합 안철수, 김한길 두 대표는 호남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당내 중진인사들에 대해 총동원령을 내리고 광주시민에 대한 융단폭격을 개시했다.반면 강운태 후보측은 거대한 정
박철환 해남군수 후보는 어린이들의 정서와 신체적 건강을 위한 어린이 전문 치유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어린이 전문 치유 숲은 계곡면 가학산 휴양림 내에 조성할 계획으로 유아와 어린이 단체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스포츠 시설인 에코 어드벤처를 설치하고 각종 허브를 심어 아토피 치료에도 도움 주는 등 친화 치유 숲이다.특히 가학산 휴양림 일원에 관광객들은
해남군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책개발을 위한 교육으로 차별화된 시책을 발굴하고 있다.군은 지난해부터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정책과제개발연구 워크숍을 개최, 우수 시정책에 대한 사례연구를 비롯해 우리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상향식 기획능력이 요구되는 최근 국고지원 사업의 동향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들의 시정책 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이낙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후보는 경기도 고양버스터미널 화재 참사와 관련해 27일 전남지역 다중이용시설과 대형 산업체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벌였다.선거운동을 ‘도정 준비’와 병행해 펼치겠다고 밝힌 이 후보는 이의 일환으로, 목포시 산정동 ‘자유시장’을 찾아 화재에 대비한 스프링쿨러 시설이 잘 작동하는지
박철환 새정치민주연합 해남군수 후보와 양자 구도를 형성하고 뛰고 있는 무소속 김병욱 해남군수 후보는 27일 연설에서 “불통은 독선을 낳고, 독선은 부정한 권력을 낳고, 부정한 권력은 적폐의 상징인 관피아를 낳는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박 후보를 겨냥해 쏟아낸 비판에서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탄생한 관피아는 모두를 위한 척 위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26일 광주를 방문, 기자간담회를 갖고 “윤장현 후보는 사람중심 생명중심의 시대정신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며 “광주에서 그 시대정신이 발원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도가 계속 상승세다
강운태·이용섭 무소속 광주시장 두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와 이낙연 전남지사 후보가 공동 정책협약을 맺은 것과 관련 “후보 신분에 불과하면서 무슨 정책협약 운운하는가”라며 비판했다.25일 이들 두 후보는 공동성명서에서 윤장현 후보를 겨냥해 “광주시와 전남도의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을 서로 논의하겠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가 “시설부족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으로 쇠락해 가고 있는 우치공원을 개발해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호남권 최대의 테마파크로 조성하겠다”로 밝혔다. 이용섭 후보는 25일 광주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 유일의 놀이공원인 패밀리랜드가 개장한지 2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와 이낙연 전남지사 후보가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정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두 후보는 25일 오후 3시 광주 YMCA에서 ‘민선 6기 시·도 공동정책 협약식’을 갖고, 사회 문화적으로 한 뿌리인 광주·전남이 불필요한 경쟁을 지양하고, 공동 발전과 상생을 위
무소속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이용섭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오늘(25일)과 내일(26일)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며 중단없는 발전과 광주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자신을 단일후보로 선택해 주라고 말했다.25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힌 강 후보는 현재 미디어리서치와 서울리서치가 각각 전화를 통한 면접방식으로 시행하고 있다
단일화 초읽기에 들어간 무소속 강운태·이용섭 두 후보는 24일 각 언론사에 배포한 공동협조요청문에서 “단일화 여론조사 기간중 언론사 여론조사를 자제해주길 요청한다”고 밝혔다.이들 두 후보 측은 언론인의 깊은 관심 속에 25일 오전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후보단일화 여론조사가 차질 없이 실시될 수 있도록, 같은 기간 중 언론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