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육이 원칙과 본질을 잃고 헤매기 시작한 것은 김영삼 대통령 집권 이후입니다. 교육에 민주화라는 이념이 들어가면서, 교련이 사라지고 학교에 군사훈련이 멈추면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북의 위협에 무덤덤해지고, 너도나도 군 입대를 기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심지어 군대 가기 싫어서 국적까지 포기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국안민(輔國安民) 진충보
박근혜 대통령님께 드리는, 정국 해법 7부 (국정원) 대통령님,아마도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를 보고 놀라셨을 겁니다. 그러나 너무 놀라실 것은 없습니다. 그동안 종북단체들이 수없이 자행해온 일 중 하나이니까요. 이 자들은 박근혜 대통령님 시대에 느닷없이 나타난 사람들이 아니라, 그 전부터 꾸준히 반미집회와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해 온 사람들입니다. 정구사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24일 저녁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원로신부를 찾아가 강력하게 항의했다.홍 단장은 이날 오후 2시께 전구교구청을 항의 방문 시위를 벌인데 이어 오후엔 정의구현사제단의 미사장소였던 군산 수송동 성당을 항의 방문해 시위를 벌였다.군산 신도시에 위치한 수송당 성당은 경찰관들로 분주해 보였다.다음날(25일
“부정선거로 민주주의가 붕괴하고 유신 시대로 복귀하고 있다.“ 국가기관이 대선에 개입하게 한 이명박 대통령을 구속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해야 한다”“NLL에서 한·미 군사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북한에서 쏴야죠. 그것이 연평도 포격이에요” 호남 땅에서 종북좌파 세력에
김정은은 지금 최고의 위기를 맞고 있다.미국은 물론 대한민국도북한의 급변 사태에 대비하고자 데스크를 만들고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북한 내부에서김정은보다 장성택이 더 낫다는 여론이 있다는보도가 나오고,대한민국 지식층에선 북한이 심상치 않다며북한 급변 사태에 따른 통일 준비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내부에서는대남공작의 선봉장 이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 개최, 신중해야 !!선진화개혁추진회의(선개추)는 24일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 개최, 신중해야’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요즘 일부 국회의원들이 국회 일정으로 바쁜 시기에 너도 나도 출판기념회를 열면서 국회운영까지 마비될 정도”라며 국회의원들의 출판기념회를 비판했다.선개추는 “국회
전라남도가 최근 동남아시아 및 호주 등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국내 야생조류에서도 H5형 저병원성 AI가 검출되고 있어 일선 현장의 차단방역을 더욱 강화하기 있다.특히 현장의 차단방역 실태를 신속하게 파악해 더욱 효과적인 방역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AI 특별방역 전담반(T/F팀)을 구성, 지난 22일 영암군청서 첫 번째 회의를 가졌다.전담반은
전라남도가 2012년 국비사업으로 유치한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원 창업보육센터(이동욱 원장) 개소식이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서 중소기업청과 도, 군,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열렸다.천연자원연구원 창업보육센터는 총 사업비 33여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5월 착공됐다. 전남 최대 창업보육 면적으로 지상 3층 규모로 40개의 입
전라남도는 3농정책 일환으로 농업·농촌의 활력 증진과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농업 정책자금을 창의적이고 아이디어가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1%의 초저금리로 사용토록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특히 농산물 생산·가공·유통복합 산업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서는 농업예산을 확대하고 효율성도 높일 수 있어야 한다는
김정은은 지금 최고의 위기를 맞고 있다.미국은 물론 대한민국도 북한의 급변 사태에 대비하고자 데스크를 만들고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북한 내부에서 김정은보다 장성택이 더 낫다는 여론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대한민국 지식층에선 북한이 심상치 않다며 북한 급변 사태에 따른 통일 준비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대한민국 내부에서는 대남공작의
광주광역시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센터장 한신애, 이하 ‘센터’)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북구 양산동 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다문화 체험관 및 작은 도서관 개관 기념식과 2013 다문화가족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조호권 시의회 의장, 송광운 북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등 초청 인사와 다문화가족, 지역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의료폐기물 현장관리 강화를 위한 시․구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시·구 합동 특별점검반은 5개반 10명으로 편성해 병․의원 등 70곳을 대상으로, 사용한 주사바늘, 폐혈액백, 탈지면, 일회용 주사기 등 연말 관리 소홀로 2차 감염 등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모든 의료폐기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성폭력 추방 주간(11월26일~12월1일)을 맞아 오는 27일 동구 금남로 광주우체국 앞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성폭력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에 나선다.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폭력은 down 행복은 up’이라는 슬로건으로, 24개 유관기관과 시민
22일 김지영 트위터에는 “너무 보고 싶었던 공연! 신난다!”라는 트윗과 함께 두장의사진이 공개됐다.동생 김태한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음악극 ‘에릭사티’의 첫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남편 남성진과함께 뮤지컬 공연장을 깜짝 방문한 것.김지영은 이날 공연 시작 전 대기실을 직접 찾아 동생 김태한을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스타 작곡가로 통하는 하광훈(現 PG50엔터테인먼트 대표, 前 예당컴퍼니 음악사업본부 본부장)이 후학양성에 나섰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은 지난 19일 한예진 아트홀에서 작곡가 하광훈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예진에서 매학기 재학생 및 예비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특강 시리즈 중 하나로 방송, 음
한국실업배구연맹 이정한 회장은 “6인제 실업 배구의 외연 확대를 위해 종별을 다양화하고, 각종 이벤트 행사를 통해 관중들이 찾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22일 충남 서산소재 웬체스터CC골프텔에서 열린 ‘2013년도 대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이 회장은 지난 6월24일 전임 故 이두식
시민단체 활빈단이 연평도 포격도발 3주년을 맞이해 연평도 행 여객선을 타면서 박 신부는 "독도는 우리 땅인데 일본이 자기 땅이라고 하면서 독도에서 훈련하려고 하면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해요? 쏴버려야 하지, 안 쏘면 대통령이 문제 있어요"라면서 "NLL에서 한·미 군사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