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다문화, 장애인 인식개선, 음주운전, 금연, 약물 캠페인을 주제로한 청소년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은 환경, 다문화, 장애인 인식 개선 등을 주제로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라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2층 행복창조실에서 복지재단 설립 TF팀 회의를 열고 재단 명칭을 ‘광주복지재단’으로 확정하고, TF팀 위원장으로 동신대학교 양철호 교수를 선임했다.TF팀은 지난 6월28일 열린 재단설립공청회에서 토론 발표자와 시민들이 ‘광주형 복지재단’ 설립을 위해 민․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등 무더위에 홀로 사는 어르신 보호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22일부터 8월2일까지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1:1 안부전화를 실시한다.이번 안전확인 전화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 협조로 지역내 독거어르신 1만 8,547명에 대해 실시한다. 각 자치구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어르신의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2013년 상반기 칭찬베스트공무원으로 마산면 총무담당인 김은자 씨(44)를 선정했다.이번 칭찬베스트공무원은 직원 간 칭찬릴레이를 통해 칭찬받은 7명의 직원 중 전 직원이 설문투표를 참여하여 최고 득표자를 선정한 것이다.칭찬릴레이는 직원 스스로 직장생활에 모범이 되는 동료직원을 찾아 칭찬함으로써 직원 간 화합을 유도하고 직장 내 칭찬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최근 광주문화재단 직원간에 발생한 갈등 등 일련의 문제에 대하여 즉시 점검을 통해 조치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최근 직원간 강압적 언어사용 등으로 직원이 사표제출 등에 이르게 한 사건에 대하여는 문화재단 자체조치에도 불구하고 시에서 별도 점검과 조사 등을 통하여 사실이 확인될 경우 엄중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또한 기간제 근로자 채용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민선 5기 3년간 장애인 인권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해 성과를 거두면서 인권도시로 도약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에서 한 해 동안 장애인 인권증진과 차별금지에 앞장 서 온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장애인인권상’ 인권정책부문에 수상한 영예를 안기도
광주시는 서정성 광주시의원의 ‘TV조선이 선정한 CEO상을 반납하라’라는 주장에 대해 “CEO상 응모 당시에는 5·18민주화운동 폄훼와 같은 역사 왜곡 사례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으며, 전국을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지역이미지 제고를 위해 응모한 것”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광주시는 15일 보도
해남경찰서에서는 지난 12일 학교폭력추방 문화대전 입상자인 동초교 이유진(초등부대상), 화산중 유명순 (중등부 대상)등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학교폭력추방 문화대전 입상작에 대한 전시회는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김도기 경찰서장을 비롯, 박철환 군수와 정동기 해남교육장과 각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전시회는 4대 사회악중 하나인
권역 단위 종합정비사업을 시행중인 장흥군(군수 이명훈) 정남진권역이 오는 7월 26일(금)부터 8월 1일(목)까지 7일간 열리는 ‘2013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장흥 물축제’는 매년 약 8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2013 문화관광 유망축제’, 5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서울대 석사학위 논문에서도 대대적인 표절 혐의가 발견됐다.학위논문에 제기된 연구부정행위 혐의는 학위자가 사직 등으로 책임지는 것과 무관하게 학위수여기관이 반드시 끝까지 추적해 조사하고 공식적 판정을 내리게 돼있다. 그런 점에서 조국 교수의 이번 학위논문 표절 혐의는 지난 1월 본지로부터 제기된 학술지논문 표절 혐의 이상으로
전남무안군이‘2013 무안연꽃축제’의 성공적인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11일 무안군은 올해 성공적인 연꽃축제로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남 서남권의 대표생태축제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기위해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행사에 앞서 연꽃축제 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사전홍보용 리플렛을 제작, 전국행정기관과 다중이용시
제18회 해남군 여성주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졌다.이번 행사는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라는 주제 하에 ‘여성이 안전한 오늘, 군민이 행복한 내일, 희망찬 해남’을 슬로건으로 지난 7월9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여성단체 회원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공연 프로그램으로 전통연희예술단 &ls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지난 10일 땅끝해남 ‘희망더하기+’ 지역연계모금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은 지역연계모금운동에 대한 것으로, 당사사간 역할과 모금방법, 배분 등에 대해 함께 협의 했다.지역연계모금운동은 공무원, 지역주민 등이 정기후원신청서를 군
김일성이 만들고 김정일이 완성한 영화...김정은이 남한도 감동시켰다고 하겠네!광주시민들이 공산혁명 선전영화 의상영을 막아야 한다국제영화제가 적(敵)의 선전장이 되어선 안 된다.광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에서 최초 북미합작영화 과 상영을 준비하기
독도경비를 해병대로 교체..박근혜 대통령, 정홍원 총리등 5부요인 독도방문 및 인근해역 시찰, 독도경비대원 격려 긴급 제안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9일 서울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각의가 독도를 일본땅으로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2013 日 방위백서 확정 발표 반대 反日시위를 벌였다.활빈단은 이날 일본 정부가 내각회의 심의를 거쳐 독도를
신안 발생 비브리오패혈증 의사환자‘음성’【보건한방과】286-6060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환자 검체 등 검사 결과-전라남도는 지난달 28일 비브리오패혈증의사환자로 신고돼 치료받다 숨진 신안 거주 윤 모 할머니 혈액검체 비브리오패혈증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6일 밝혔다.전남도 역학조사반은 윤 할머니 혈액 검체 등을 전남도보건환경연구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여성근로자에 대한 근로조건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월17일부터 6월 20일까지 근로자 수 100인 이하를 고용하고 있는 중소병(의)원 사업장 286개소에 대한 사업장 감독을 실시했다.사업장감독 결과, 점검업체 286개소 중 97.6%인 279개소가 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 하였으며, 위반 사안별로는 ▲169개소에서 임금을 주지 않거나 지
민주당지방자치단체장협의회의장 강운태 광주시장은 “7월 임시국회로 영유아보육법과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을 즉각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4일 성명서를 통해 강 의장은 “지방재정확충을 위해 국회에 제출되었던 ‘영유아보육법’과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이 기재부의 반대로 발목을 잡혀있다&rdquo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5일 오전 11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호남권역 연찬회를 안전행정부 주최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개최하던 관례를 벗어나 광주·전남·전북을 포함한 호남권 연찬회로는 처음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모니터 위촉장 수여와 정책제안 기법 특강, 우수활동 사례 발표가 진행
NLL사수를 위한 애국시민대회가 4일 순천역에서 열렸다.이 날 행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NLL 영토주권 포기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에 따른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주관으로 'NLL 포기 음모 규탄' 애국시민대회로 개최됐다.이들 단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전남 동부권의 뜻있는 애국시민들’의 뜻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