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의 요청으로 6일,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에서 완도에 400톤의 생수를 지원했다.완도 노화도, 보길도, 금일도, 소안도, 넙도 등은 심각한 가뭄으로 ‘8일단수 2일급수’라는 초유의 물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급수선·급수차에 의지해왔다.이에 지난해 8월, 윤재갑 국회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중앙정부 차원에서 근본적인 식수난 해결을 위해 육지부터 완도까지 해저 관로를 설치해 상수도를 공급하는 광역상수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현재, 광역상수도 사업은 환경부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핵미사일 北위협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태민안(國泰民安)-국민대통합 운동 전국순회 캠페인에 나선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일 경북구미시 선산읍 상모리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동상,새마을운동비,고속도로 선산휴게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홍준표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등 대구경북지역 각급 기관장, 경북대구 시도민을 향해 유비무환,총력안보 강화 를 촉구하는 호국 시위를 벌였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北국무위원장 김정은이 대한민국을 敵으로 명시하고 다량의 핵 생산을 지시하자" 2023년초에 핵실험 무력도발 징후가 짙다"며"1.4후퇴 72주년일인 4일 긴급 논평을 통해 김정은 생일인 1월8일, 2월8일 조선인민군 건군절 75주년일,2월16일 광명성절(김정일 생일),4월15일 태양절(김일성 생일)중 택일 해 세계를 놀라게 할 7차 핵 실험을 강행할 기미 가 농후해 보인다"고 내다봤다.이에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혈맹수준의 한미 동맹 공조와 UN등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문재인 전 대통령이 “北 무인기 대응 시스템 지난 정부서 갖췄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전 정권 탓을 반박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4일 새벽 긴급 논평을 통해 인민군 장교 출신이라는 짙은 의혹을 받는 문용형의 아들인 전 대통령의 좌파본색인 새빨간 생거짓말에 대해 증거(2017 년 전 정부 당시 무인기침범 규탄 보도기사 참고) 를 들이대면서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 출신으로 국가안보 무능한 이의 책임면피성 위주의 언론 보도용 발언을 맹비난,규탄했다.활빈단은 "6.25 기습남침 전쟁을 일으킨 민족의 원흉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8일이 6·25남침 전쟁을 일으킨 민족의 원흉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 北국무위원장의 생일로 평양이 벌써부터 들썩이는 가운데 김 위원장에게"호전적 대남적화통일, 대미도발 야욕을 똑똑한 지도자라면 이젠 거두어 21세기 역사에 남을 인물이 되보라 "고 강력하게 촉구했다.활빈단은 "2023년은 北이 核미사일 도발로 극한 대치를 자초해 꽉 막힌 남북관계를 김 위원장의 한 방 결심으로 확 뚫을수 있는 민족진운의 중대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김 위원장의 군사적 긴장 을 고조시키는 일체의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부자가 탄생했다.해남군에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한 첫 번째 기부자는 박광온 국회의원으로 시행 첫날인 1월 1일 고향사랑e음시스템을 통해 고향인 해남군과 광역지자체인 전남도에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기탁했다.박 의원은“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이 시작되는 만큼 타지에 거주하는 출향인들의 기부를 이끌어 낼 마중물이 되고 싶다”며 고향 해남에 첫 번째 기부의사를 밝혀왔다.아울러 기부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는 답례품(기부금액의 30%) 역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전했다.이러한 박 의원의 선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6·1 지방선거를 9일 앞둔 23일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시장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섰고, 경기도지사는 김동연 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간 박빙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 전문업체 글로벌리서치가 JTBC 의뢰로 지난 21~22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서울 거주 1001명, 경기도 거주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은 오 후보 51.5%, 송 후보 29.5%, 경기도지사는 김동연 후보 39.3%, 김은혜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2023년 국태민안(國泰民安)-국민대통합 국민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내 故박정희 대통령,육영수여사 묘역에서 김정은,김정일,김일성 3대세습 독재폭정을 규탄하는 새해 첫 안보1 호 시위를 갖고 윤석열 대통령에 "2023 계묘년(癸卯年)을 '유비무환,총력호국안보의 해'로 선포 하라"고 공개적으로 국민제안했다한편 1일 초대형방사포를 쏘며 새해 첫 무력도발을 감행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26 ∼31일 노동당중앙위 제8기 6차 전원회의 '보고' 에서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1일 2023년 새해 벽두 부터 남한 전역을 타격 할수 있는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 北의 무력도발 만행을 강력 규탄했다.이어 활빈단은 연이은 도발에 제대로 된 대응조차 못하고 있는 국가안보실,군 수뇌진에 “방사포 이든 탄도미사일이든 연발로 공격시 방어가 어렵다”며 강력한 대응 방법을 모색하고 ‘방어 시스템 강화’를 주문했다.이에따라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계묘년이 밝아도 北은 새해부터 南을 적으로 규정,한반도 는 해가 바뀌어도 위기다"며 "2023년을 '총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北이 31일 동해상으로 고체연료인 초대형방사포 (KN-25)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3발을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2022년 마지막 날까지 벌이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올 해 쏘아댄 미사일 70발이면 굶주리는 北주민전체가 46일가량 먹을수 있는 식량 값이다"며 김정은, 인민군수뇌부에 광기어린 도발중독에서 깨어나라"고 쓴소리를 퍼부었다.활빈단은 김정은이 1년간 결산·총화를 진행하는 한해 말 도발을 지속하는 건 드문 일인데도 北이 30일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 비행에 성공한 국방과
2023 활빈단 신년사남북한·해외동포 여러분!강호제현 애국지사 여러분!-국익·공익·민익 실천 애국시민단체인 활빈단(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活貧團.대표 홍정식은 2023년 새해를 맞아 5 천여만 국민,700여만 해외동포,북녘땅 2천5백여 만 겨레 등 8천여만 동포들에 희망의 태양이 비쳐져 모든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넘치는 대도약의 한해,민생경제 활성화의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활빈단은 대한민국 곳곳마다,북녘 강토 백두산 까 지 한반도 온누리에 희망과 평화와 사랑이 넘치고 하나로 단단하게 차돌같이 뭉쳐진 8천만 동포들 삶이 넉넉하고 살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우리 軍이 허를 찔린 北무인기 대남 도발에 시민 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8일 윤석열 대통령에 "정찰이기 망정이지 자폭 테러나 ‘공격용 수준’ 이면 전쟁발발 등 대혼란을 야기했을 것이다"며 "첨단 드론 부대 창설과 함께 전파교란기인 ‘한국 형 재머(K-jammer.2026완성)’요격 무기 조기 개발을 촉구했다.활빈단은 "서울 상공이 무방비로 뚫린 것은 너무 심각한 사태다"며 北의 대범한 무인기 침범은 "정전협정,남북불가침합의, 9·19남북군사합의 위반이다"라고 北의 기습 도발 행위를 강력 규탄 했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김성태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등 박근혜·이명박 정부 출신 주요 인사들이 이번 사면대상에 대거 포함돼 귀추가 주목된다.법무부는 27일 이명박 전 대통령 등 사면과 복권자 명단을 확정하고 공식발표했다.이 가운데 서울 강서구에서 3선을 지낸 김성태 전의원도 포함돼 향후 정치재개 여부가 주목된다.현재 서울 강서구 3개 선거구중 강서병 지역은 이준석계로 분류되는 김철근 전 당협위원장이 당 윤리위에서 당원권이 정지시킨 상태로 당 조직강화특위에서 당협위원장을 공모대상으로 선정한 선거구다.따라서 김성태 전 의원은 이번
전남 해남·완도·진도 윤재갑 국회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24일 국회에서 통과된 2023년도 예산에서 해남·완도·진도에 꼭 필요한 숙원사업 5개 지역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당초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국회 심의과정에서 윤재갑 의원이 추가시킨 사업 5개의 총사업비는 2,701억 원으로, 내년에 23.4억 원이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 투입된다.먼저, 매년 반복되는 가뭄 피해를 항구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북일지구 농촌용수 체계재편사업을 ‘21년 기본조사비 확보에 이어 사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북한 무인기가 26일 오전10시 25분부터 경기도 일대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영공을 침범해 공군 전투기,공격헬기가 대응 출격해 격추 작전을 벌이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윤석열 대통령에 이종섭 국방부장관에게 철저한 경계및 격추 등 北도발분쇄 긴급지시 히달을 촉구 했다.경기 김포·파주,강화도 일대로 넘어온 北 무인기 들 중 일부는 민간인 마을까지 내려와 우리군은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수차례 했으며,전투기와 공격헬기 등 대응 전력을 투입해 격추 작전에 나섰다.활빈단은 무인기가 상공을 촬영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개전 300일을 넘어 서고 멈출 기미가 없는 가운데 김정은이 푸틴과 더욱 밀착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北이 언제든지 러·중과 손잡고 대남연합공격을 할 수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안보수뇌부에 2023년을 '총력안보의해' 로 정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완벽한 비상대비책을 세우라"고 주문했다.활빈단은 ‘푸틴의 살인용병’으로 불리는 악명 높은 러시아의 전쟁전문 민간 용병회사인 와그너 그룹에 보병용 로켓과 미사일등 무기를 제공한 북한이 우크라이나 양민학살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反한 문재인 정부 임기말에 알박기로 내리꽂혀 꽈리를 틀고 있는 낙하산 인사 들에 "자진 사퇴하라"며 "얼굴 두껍게 뭉개고 있는 고래심줄 짓 중단하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게 즉시 방 빼라"고 강도높게 요구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구을)은 22일, 과밀학급과 대규모학교 개선을 위해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학교 및 학급의 적정 학생 수 기준을 법에 마련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민 의원은 2022년도 국정감사에서 교육부의 과밀학급 해소의지 부족을 질타했다. 심각한 학생 불편을 빠르게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1인당 사용면적이 턱없이 부족한 대규모학교는 교육이 제대로 운영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특히 광주교육청 국감에서는 광산구 과밀학급의 심각성을 제기했다. 금년 4월 기준, 광산구 초중고교 과밀학급은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