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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요무대,'제10회 광주챔버싱어즈 정기연주회' 공연6월 5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서

   
 
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정창재)은 오는 6월 5일 화요예술무대 작품으로 희귀․난치병에 힘들어하는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 ‘제10회 광주챔버싱어즈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광주챔버싱어즈는 매년 난치병 어린이를 후원하는 연주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합창 예술의 활성화와 수준높은 합창음악을 연주하면서 재능 기부와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한다.

이날 공연은 ‘못 잊어’ 등의 한국가곡과 ‘오 신실하신 주’ 등의 교회음악을 여성합창으로 연주하며, 특별출연으로 소프라노 심옥효, 테너 박진영 등이 내 맘의 강물 등을 노래하고, 어린이 중창단의 중창으로 연주회 공연이 이루어진다.

2004년 창단한 광주챔버싱어즈는 2007광주전남여성합창경연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한바 있고, 2008 여성 중창경연대회에서 화목상을 수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합창단이다.

한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여성합창단인 광주챔버싱어즈는 2007년부터 희귀․난치병에 힘들어 하는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사랑 더하기, 희망 나누기'음악회를 실시해 5년 동안 조대병원, 전대화순병원에 6회에 걸쳐 18명의 환우에게 연주회 수익금 전액인 2,300만원을 전달하여 희망을 나누었으며, 올해는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치료중인 2명의 환우에게 수익금의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손은수 기자  dmstn0467@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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