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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문화공연, 여수엑스포 무대 선다나가수 출연진 공연부터 세계 각국 문화공연까지 … 입장권만 있으면 OK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2.05.29 14:42

 거미, 김경호, 인순이, 박완규, 김조한 등 국내 실력파 가수들의 콘서트, 아시아의 디바 쿠라키 마이와 샤미센의 일인자 토키와즈 모지베에,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 김영재가 출연하는 ‘한일 교류 콘서트’, 세계적인 합창 지휘자 윤학원 음악감독과 전국 1004명의 어린이들이 출연하는 MBC ‘천사들의 합창’ 등 대규모 스케일의 공연이 여수엑스포 빅오(Big-O) 무대를 찾는다.

5월 말부터 6월 첫 주까지 이어지는 이번 문화공연으로 여수엑스포장은 또 한번 들썩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 최초의 글로벌 창작 발레 ‘발레 심청’은 오는 30일(수)까지 저녁 7시 30분부터 빅오 해상무대에서 바다 위 공연에 도전한다. 물 위에서 춤을 추는 여성 무용수들의 서정적이고 시적인 아름다움과 남성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군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천막극장에서는 29일(화) 저녁 8시 20분 매력적인 음색의 주인공 가수 거미가 열띤 무대를 펼치고, 30일(수)에는 하이톤의 락커 김경호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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