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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때문에 '대한민국 생태도시' 순천 이미지'먹칠'네티즌, '순천방문하지 말자" "순천시는 해방구' " 등 격한 반응 잇따라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2.05.26 16:22

   
 트위터에 통진당 사태와 관련해 김선동 의원을 뽑아준 순천과 관련된 글들이 도배되어 있다.
순천시 최대현안사업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경고 등이 켜졌다.

최근 통진당 내전사태로 종북주사파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인터넷에선 "순천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당권파 핵심인 김선동 의원의 지역구인 순천을 방문해선 안된다" 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트위터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25일부터 순천에서 시작한 에코지오 축제행사를 소개한 트위터 글에 대해서도 이런 반박 글이 게재돼 올라와 내년에 개최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세계적인 생태도시' 로 거듭나고자 할 순천시의 전략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놓여있다.

온라인 상에선 '대한민국 생태도시 순천' 의 생태도시로서의 이미지가  먹칠당한 대신 '최루탄과 종북(從北)의 성지 순천' 이라는 새로운 이미지가 탄생했다.

이는 순천뿐만아니라 광주 서구을, 성남,관악을 등 통진당 당권파가 당선된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현상이다.

이 시각 현재 트위터에는 "jajsjm 라는 네티즌과 zero***라는 네티즌은 "@Kor_Visitkorea: 전남 순천시에서 25일부터 eco geo festival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수 박람회장에서 가까운 순천시에도 많이 놀러오세요 @ 최루탄 김선동 지역구네 절대 안간다 그동네 ^"라는 글이 올라왔다.

또한 bsgoe***이란 네티즌이 올린 순천 관련 글에는  "RT @assa1005: 순천의 김선동. 광주의 오병윤. 성남의 김미희. 관악의 이상규를 뽑은 지역구 주민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속았다” 라고 생각지 않을까? 당과 당원도 무시하고 지역민의도 무시하는 국회의원. 주민소환제는 이런때 쓰야 한다."라는 글도 있다.

yeeraeusa 라는 네티즌은 "RT @kimmyoungjae3: 노동자들도 통진당의 실체를 알고, 등을 돌림. 노동자들의 가슴에 파고 들어, 뒤에서 주체사상을 전파하는 김선동,이석기,이정희,김재연. 곧 그들의 반전이 시작될 것이다. 순천시민도 분노할것이다. 간첩에 표를 줬으니..."는 글에 대해 리트윗을 했다.

soon*** 와 SDenn*** 라는 네티즌은 "RT @SDenn722: 이상규보다 더한 김선동,수백만 동포를 학살한 김정일정권비호를 위해 통진당 김선동은 김대중,노무현정권을 팔아가며 김정일을 두둔했다. 티켓다방과 여성인권유린이 난무하는 순천은 김정일프락치를 두번연속 의원으로 선출했다.//www.ilbe.com/79490340"라고 적었다.

수십명의 네티즌이 리트윗한 "노동자들도 통진당의 실체를 알고, 등을 돌림. 노동자들의 가슴에 파고 들어, 뒤에서 주체사상을 전파하는 김선동,이석기,이정희,김재연. 곧 그들의 반전이 시작될 것이다. 순천시민도 분노할것이다. 간첩에 표를 줬으니..." 라는 글도 온라인에 계속 확산되고 있다.

이런 반응이 확산되자 지역 유력 인사들도 걱정 어린 말들을 쏟아냈다.

순천시 대표적인 의료계 인사인 A씨는 이와관련 "순천시가 과거 여순사건으로 인해 좌익도시로 비춰진 것도 모자라, 이번에 또다시 그런 이미지로 전국에 묘사되고 있다"며 "조충훈 순천시장이 이런 분위기를 알고나 네덜란드 가는지 모르겠다"며 꼬집었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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