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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도기박물관, 구림도기 전통 잇는다.관광객 위한 특별기획전 및 체험행사 등 다양
김봉옥 편집기자 | 승인 2011.04.05 12:42
   
 

영암군 도기박물관은 영암의 우수한 도기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봄나들이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전통도기를 구워내는 장작가마 ‘영암요’ 소성을 오는 9일까지 운영한다.

영암 구림도기는 국가사적 제338호로 구림도기 가마터에서 출토된 국내 시유도기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시행되는 장작가마 ‘영암요‘ 소성행사는 영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서 색다른 볼거리 제공은 물론 도기전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암 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영암은 도기문화의 선진지로서 전통 및 현대가 공존하고 서로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며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 도기박물관은 도화도화(陶話陶畵)를 주제로 도자와 그림, 관람객과의 소통을 위한 특별기획전을 오는 5월 말까지 운영하며, 황토를 이용한 손빚기와 핸드페인팅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김봉옥 편집기자  kukoda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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