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차와 쓰레기차의 대결에서 똥차와 장의차의 대결로 구도가 바뀐 4.11총선!

 
나는 여태까지 특정정당이나 정파를 찬양-미화는 고사하고 일방적으로 지지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익히 알고있고, 지금도 어느정당이나 소위시민단체나 특정계파를 지지할 생각이 전혀없다.

뿐만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나는, 대단히 불행하게도 한국에는 아직도 파당과붕당이 있어왔을뿐, 제대로된 정당은 있지도 않고 있어본적도 없으며, 한국사회에는 아직도 제대로된 보수우파도 진보좌파도 없는 상태라고 셀수조차 없을만큼 누누이 지적-개탄해 왔을뿐 아니라, 한국사회의 각 분야중에서도 하필 정치분야만 유독 ,온국제사회에 실로 창피막심할 만큼 이토록 두드러지게 낙후되고 저열한 수준의 악순환을 밑도 끝도 없이 반복하고 있게 된데는 결국,최종주권자인 국민각자의 책임이 크다는 사실또한 누누이 반복-강조해왔다.

여태까지의 역대선거를 4년에서 5년단위로 똥차와쓰레기차의 임무교대에 불과했던것으로 평가해온 그러한 관점에서도, 이제 곧 치루게 될 4.11총선은 그나마 똥차와쓰레기차의 대결보다도 훨씬 亡兆가 든, 이제는 숫제 똥차와장의차의 대결로 치닫고 있는 형국이라고 한마디로 잘라 말하고 싶을만큼, 한국의 정치문화수준과 현실적 행태가 단 한발짝도 발전이나 진보는 고사하고 날이 갈수록 혼돈과분열로 치닫고 악화를 거듭하다가 마침내는, 도저히 희망이 없는 절망적행태 조차 넘어선 국가적-총체적 대파멸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똥차와쓰레기차가 경쟁적으로 국민을 속여왔던 야바위 정치를 수없이 반복하다가 마침내는 장의차를 허니문 차인양 위장해서 대한민국 자체를 아예 골로 보내버리겠다는 최후의 기만전술에 광분하고 있는 광노빠잔당들과 종북주사파 떨거지들의 결정적야합에 의한 1차대전이 바로 4.11총선!-

현재까지의 한국정치판 구도에서의 참으로 기막힌 특징은 민주당쪽이었든 한나라당쪽이었든, 그들이 명색이제1야당이었을때는 그나마 쓰레기차정도의 수준이었다가 정권을 잡게되어 집권당이 되는 순간부터 그 즉시그들이 몰고다니던 쓰레기차의 내용물이 똥물로 바뀌면서 그 본색을 드러내는 바람에, 집권기간 내내 정권이 흔들리고 차기 정권을 빼앗기는 위험을 자초하는 다람쥐 쳇바퀴 돌기 수준이었으나 , 애시당초부터 말도 안되는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직후부터는, 쓰레기차였던 한나라당이 어김없이 똥차로 전락한것까지는 여태까지 반복되어온 그대로 였지만, 그 똥차를 박살내고 말겠다고 덤벼든 차가 이번에는 예전처럼 쓰레기차가 아니라, 숫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자체를 아예 장례를 치루고 말겠다고 발악을 해대며 덤벼드는, 영락없는 장의차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이번에야 설마 또 그럴까 하는 간절한 바램으로 혹시나 했던 이명박 정권도, 역시나 출범직후부터 보란듯이 똥차의 본색을 드러내는 사실을 목도하고 또다시 기망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한 국민대중들이, 5년전에는 그나마 똥차를 몰고다니던 광노빠잔당들이 이번에는 아예, 공공연한 從北주사파떨거지들까지 합승한 장의차를 끌고나와 몰고다니면서, 무슨 허니문 차인양 위장해서 국민대중을 기망-현혹하고 있는것이 분명함에도, 5년전에는 노무현정권 또한 똥차였다는 사실에 분노해서 말도안되는 이명박 정권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던 그대로 붕어빵같은 전철을 밟게 될 확률이 거의 100%임에도, 제대로된 제3의 대안세력이 싹조차 움트지 않고 있다는것!-

 
다시 말해서 그나마의 쓰레기차를 장의차로 대체하게 만든 빌미와 풍토를 제공한 결정적 주범은 바로 이명박을 축으로 하는 사상최악의 사이비 보수우파떨거지들임이 분명하지만, 이토록 치졸-사악-저열한 이명박 정권을 압도적 표차로 등장시켜준 주범은 바로, 지금도 노무현 시체장사에 혈안이 되어 광분하고 있는 광노빠잔당들이며 ,정권탈환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간교하고도 후안무치한 광노빠잔당들의 권력욕을 진작부터 간파하고 있다가, 선거가 임박한 시점때마다 광노빠 잔당들과강고한 연합동맹체제 구축을 압박해온 이정희류의 惡鬼같은 종북주사파떨거지들이, 외형상 자신들보다 덩치가 훨씬 큰 광노빠잔당그룹을 사실상 통째로 생포하고 있는 형국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단히 특수한 분단국가인 한국적 상황에서 모리배집단에 불과한 그들 야바위 정치꾼들이 국민대중들에게 '야타족'보다 훨씬 더 추악한 수법으로 '삐끼행위'에 혈안이 되어 광분하여 몰고다니는 두대의 대형차가 왜 한쪽은 똥차이고 다른 한쪽은 아예 장의차라는 사실을누구나가 명확히 식별해낼수 있는 판단기준은 대체 무엇이고 어디에 있을까?

 
-분명한것은,한국의 정치문화가 갈수록 점점더 혼돈과 혼란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는 근본원인은 도무지 보수우파가 아닌자들이 보수우파로 행세해왔고,전혀 진보좌파가 아닌자들 또한 진보좌파로 행세하고 있기때문!-

나라와겨레가 간악무도한 일제의 사슬에서 가까스로 풀려난지도 이미 두세대를 훌쩍 뛰어넘는 70년가까이나 된 21세기하고도 첫 10년이 지나가버린 아직도!해방직후의 좌우대결보다 더 저열하고 살벌한 남.남갈등의 도가니판으로 빠져들고 있는 근본원인은 도무지 보수우파가 아닌자들이 보수우파로 행세하고 통용되어온 부작용과 반작용으로...

그역시 전혀 진보좌파가 아닌 최악의 사이비 진보좌파에 불과한 종북주사파류들이 창궐하게 된것으로 오늘날 종북주사파와 그아류들이 이토록 공공연히 발호하고 창궐할수 있도록 빌미와 토양을 제공해온 사이비 보수우파들이 원인제공자임이 분명하지만 , 그렇다고 해서 사이비 진보좌파들의 책임이 추호라도 경감되거나 면탈될수 있는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왜인가? 그들 사이비 진보좌파들은 온국민들에게 자신들은,여태까지의 사이비 보수우파들과는도덕성에 있어서나 知的수준과내용상으로도 차원과 格자체부터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높고, 그이론체계와실체와 구체적 실천과정까지 대단히 순수하고 정교하고 치밀한데다가 철두철미하게 형평성과 균형성을 지니고 있는자들인양 선전하고 현혹해 온 原罪가 너무도 크기 때문인것이다.

이쯤에서 이제 공허한 이론보다 당장 우리모두의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거나 머찮아 벌어지게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농후한 현실의 세계로 들어가 보기로 하자.

똥누리당=사이비 보수우파(똥차)와 그사이비보수우파를 찜쪄먹고도 남을 공공연한 종북주사파까지 끌어들이고 있는 민통당과 통진당의 몇가지 특징만 명확히 꿰뜷어 보는 안목만 있으면 ,그들이 몰고 다니면서 이땅의 국민=시민=민중=유권자들에게 "저쪽은 악취로 가득한 똥차지만 우리차는 향기가 가득한 허니문차'라고 외치며,자기들 차에 타라고 현혹하고 있는가를 누구나가 한눈에 알아볼수 있다는 것이다.

 

그 기준이라는것이 대체 무엇인가? 다음 몇가지 사실로 명쾌하게 정리할수 있다.

우선 사이비 보수우파 여부를 식별하는 기준부터 제시하자면...

첫째, 從北주사파떨거지들과 사이비 진보좌파떨거지들로 부터 민족통일문제에 대한 담론의 주도권을 되찾아올 명확한 의지가 없는자들은 명백한 사이비 보수우파집단이다.

둘째,평양의 세습정권이 비록 제아무리 사악한 집단일지라도 빈대 몇마리 잡자고 초가삼간을 몽땅 태워버릴수 없는것이 분명함에도,미국의 힘을 빌려서 군사적 선제공격을 해서라도,평양정권을 한시라도 빨리 붕괴시켜야 한다는 자들 또한 최악의 100% 사이비 짝퉁 보수우파떨거지들이다.

셋째, 평양정권은 도저히 신뢰할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죄없는 북녘동포들이 모조리 굶어죽거나 말거나 일체의 지원과 대화자체를 완전히 끊고 단절해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 역시,명명백백한 짝퉁보수우파떨거지들이다.

넷째, 북한정권과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국만이 아니라 일본과의 군사동맹체제 즉 소위 한.미.일 삼각 안보동맹체제까지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 역시 , 닭대가리 수준의 저능아이거나 매국노나 다를바 없는 최악의 사이비 보수우파집단이다.

그들 사이비 보수우파들과 찰떡같은 궁합으로 대단히 긴밀한 적대적 공생관계인 사이비 진보좌파와 종북주사파떨거지 집단을 식별해 내는 기준역시 다음 몇가지가 있다.

첫째, 온세계는 일단 그만두고라도,한반도문제를 둘러싼 동북아의 해묵은 긴장상황은 모조리! 무조건! 미국탓!이라고 집요하게 선동하는자들은 단순한 반미주의자가 아니라(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반도에 대한 영토적 야욕이 없는 강대국은 미국밖에 없다!)종북주사파성향까지 겸한,가장 저열하고도 치졸한 사실상의 종북프락치 (그들이 자발적-자생적이든 실제로 평영정권과 연계된 경우이든)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것.

둘째, 4.11총선과 몇달뒤로 다가오고 있는 대선에서도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특히 제주도 해군기지를惡鬼처럼 반대하는 선동을 주도하고 있는자들은 극단적 반미주의자를 겸한 종북주사파이거나 그 아류들임이 분명하다는것.

셋째, 북녘동포들의 참담한 인권상황 특히 탈북동포들의 참혹한 인권문제를 철저히 외면하면서 중국의 對韓정책의 발톱도 간파해내지 못하는 주제에,무슨 학생인권조례를 즉시 실행해야 한다는 따위로 말도 안되는 발악을 해대는 곽노현류와 적극동조자들 역시,극단적 반미주의와 종북성향을 감추고 있는 있는 사이비 진보좌파떨거지들이라는것.

넷째, 원래부터 싹수가 샛노랬던 이명박 정권의 무슨 사찰파동과 bbk 가짜편지들통에는 환호작약하면서 정작,이미 오랫동안 잠복해왔다가 최근의 이정희파동이 발단이 되어그 마각의 실체 일부가 드러나기 시작한 경기동부연합이라는 명명백백한 반역소굴에 대해서는 이정희류들의 상투수법이자 말도 안되는 소위 '색깔론' 공세에 적극동조하는자들 역시, 닭대가리 수준의 저능아이거나 종북주사파떨거지들의 일당내지 그 아류들이라는것.

 다섯째, 그 역시 북녘동포와 탈북동포들의 참담하고도 참혹한 현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언급자체를 금기시하면서 ,임진강이남 대한민국사회의 소위 보편적 복지는 무제한으로, 그것도 급속히 확대할수록 옳고 좋은것이라고 발악을 해대는 자들 역시,대한민국의 경제와국가기반자체를 하루빨리,뿌리로부터 철저히 망가뜨리고 말겠다는 저의를 숨기고 있는 실로 간교하고도 가증스러운 극단적 반미주의자이자 종북주사파성향의 명백한 사이비 진보좌파 떨거지들임이 분명하다는 것.

여섯째, 어디그뿐이겠는가? 온나라온 사회의 기강과질서와 윤리도덕이 무너지면, 무너질수록! 온나라 온사회가 아래위도 없고! 어른도 애도 없고! 남녀 구분도 없고!선생도 제자도 없고! 꼭지에 피도 안마른 애새끼들이 조폭을 뺨치고도 남을 악랄한 집단린치도 부족해서 강도-강간에 살인을 밥먹듯이 저지르고 심지어 애비 -어미까지 예사로 살해하는가 하면, 선생 알기를 제집 하녀나 하인으로 알고,국회의원이란놈은 의사당에 최루탄을 투척하지를 않나,명색이 현직 판사와 시정잡배들-양아치가 구별도 안되면, 안될수록! 온나라 온사회가 콩가루 집구석이 되면, 될수록!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선진민주사회라고 발악을 해대는종자들이 바로 극단적반미와 맹목적 종북성향을 신앙하고 있는자들이거나 그 아류들이라는 것!

일곱째, 위에서 예시한 여섯가지 극단적 반미주의자를 겸한 맹목적 종북주사파류종자들 중에서도 실로 가장 후안무치하고도 간교하기 이를데없는 가증스러운 집단이 바로 , 노무현정권 5년동안에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났던 일어났던, 일일이 셀수조차 없을만큼 수많은 패악질과 분탕질과 어거지와 어처구니 없는 실정의 결과가 바로!지금의 이명박정권!이라는 명명백백한 사실관계자체를 노무현자살사건 하나로!깡그리!철저히! 덮어버리는 4류도 못되는 한국판 홍위병! 한국판 파쇼 집단!이 바로! 문재인과 한명숙 이해찬등의 수괴급 광노빠 잔당들!이라는 것이다!!!

 

단기:4335(서기2012)년 4월 2일 새벽3시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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