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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녹색연합은 광양제철소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 중단해라"포스코 광양제철소 홍보팀장, 환경단체 허위주장에 조목조목 반박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2.02.20 19:45

   
 
포스코 광양제철소 홍보팀장이 (사)광양만녹색연합이 포스코켐텍의 신규사업 관련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며, 근거 없는 무책임한 주장으로 포스코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지역 경제발전을 저해한다고 주장했다.

광양제철소 박찬훈 홍보팀장은 20일 본인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광양만녹색연합이란 단체가 포스코켐텍이 건설하는 공장이 1급 발암물질을 내뿜는 맹독성 화학공장이고, 광양시민 대다수가 만성두통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는 주장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며 이같이 반박했다.

포스코켐텍의 시설과 관련해선 "차원 높은 고도화시설 운영과 환경 관리를 통해 모든 공정을 안전하게 취급할 것이므로 시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고 지역주민들도 이 사업에 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장이 들어서게 됨으로써 발생되는 고용효과는 450여명으로 지역의 고용창출 및 지역 인구 늘리기에도 매우 효과가 클 것이며 포스코가 경영이익만을 창출하기 위해 'O'사에서 가동중인 기존공장에 대해 일방적으로 원료공급을 중단하고 중복투자를 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포스코켐텍의 이번 신규투자와 관련해선 " ‘O’사와 일본의 ‘N’사와 공동투자를 위한 MOU를 체결했으나, ‘O’사측에서 독자적 추진을 내세워 합의가 무산돼 포스코켐텍은 어쩔 수 없이 일본의 ‘M’사와 공동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스코켐텍이 진행하는 금번 설비투자는 ‘O’사와 초기 공정만 유사할 뿐 최종 제품군을 포함하여 공정이 거의 달라 신규사업이며 중복투자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사)광양만녹색연합이 포스코 경영진에 대한 인신공격과 관련 "이는 사회단체로써 해야 할 일이 아니며, 그 배후까지 의심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사)광양만녹색연합에 대해 포스코에 대한 비방을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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