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기발한치킨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

 

걸그룹 티아라가 '기발한치킨'과 10억대의 광고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6일 일본 출국을 앞두고 바쁜와중에도 시간을 내 광고촬영을 마쳤다.  티아라는 이날 '기발한치킨' 광고촬영을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해 한 달 정도 일본서 활동할 예정이다. 기발한치킨 최재호 대표는 "티아라의 유명세에 힘입어 일본에도 '기발한삼계탕' 이 수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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