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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9천726억원 투자협약 체결MPC율촌전력(주), 현대글로비스(주), (주)엠티에스, (주)썬테크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2.01.12 13:43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최종만 청장은 12일(목), MPC율촌전력(주), 현대글로비스(주), (주)엠티에스, (주)썬테크 4개사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율촌 제1산단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4개 기업은 총 9,726억원을 투자해, 227명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돼 광양만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MPC율촌전력(주)(대표자 양짜오)은 LNG 복합화력발전소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09년 순천 해룡면 율촌 제1산단에 설립된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은 율촌 제1산단 2만2천여평(72,000㎡)의 부지에 총 9,489억원을 증액 투자할 예정으로 지역내 안정적인 전력 공급향상이 기대된다. MPC율촌전력은 2010년 매출액 3,78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작년에는 1억5천만불의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신고해 외자유치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물류센터 운영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글로비스(주)도 1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현대글로비스(주)는 2010년 매출액 5조 8,340억원을 기록한 대표적인 물류기업으로, 입주예정지인 율촌산단 입주업체의 물동량 처리를 위해 물류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밖에 포스코, 한진중공업, 신일본제철 등에 밸브전문 제조업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주)엠티에스는 향후 미국, 유럽 등 수출확대 계획에 따라 사업장 증설을 위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고, 발전기 및 전동기용 회전자 관련 국내외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세계 3대 발명품전시회에서 기술환경부문 금상을 수상한 첨단기술 보유기업 (주)썬테크도 투자를 결정했다.

금번 기업유치는 유럽 재정위기,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경기하강 기조가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망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최종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금번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이 안정적인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성공적인 경영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004년 개청 이후 지금까지 총 118개 기업 106억불의 투자유치를 통해 2만6,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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