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지대만 기자)영광군 새마을지도자 영광읍협의회가 폐비닐, 농약병 등을 수집해 마련한 1백 40만 원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30만 원과 라면 60박스를 경로당에 기탁했다.

또 영광읍 윤병훈 씨는 내의 40벌, 영광읍 덕호 2리 박용수 이장은 쌀 45가마(20kg)를 각각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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