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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우수 광주 TP 운영노하우, 인도네시아에 전파한다.TP운영노하우 전수와 함께, 지역중소기업 인도네시아 수출활성화 도모

인도네시아 STP 운영 및 관리기관인 PUSPIPTEK와 IA체결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12월 15일(목) 인도네시아 과학기술부에서 인도네시아의 국가 STP(Science & Technology Park) 운영 및 관리기관인 PUSPIPTEK와 IA(Implementing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번 IA는 지난 2009년 6월 인도네시아 과학기술부와 한국의 교육과학기술부와 체결한 과학과 기술에 관한 상호교류협력 MOU의 후속협정으로, 2025년까지 인도네시아 경제발전 및 촉진을 위한 마스터플랜(MP3EI) 중 핵심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STP사업에 대한 자문과 양국 간 중소기업의 수출협력 지원을 위해 체결됐다.

최근 12월 8일(목), 동남아 등 14개국 24명의 정부부처 실무자로 구성된“한국형STP조성운영과정 전수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전국테크노파크 중 가장 우수한 테크노파크로 알려진 광주테크노파크를 방문하였고, 참가자 중 인도네시아 과학기술부 국제협력 실무자의 별도 요청에 따라, PUSPIPTEK와의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면서 이번 협약체결을 추진하게 되었다.

인도네시아 PUSPIPTEK은 4,000여명이 근무하는 인도네시아 과학기술부의 핵심기관으로서 인도네시아 내 30개 연구기관과 혁신센터, 지역TP를 관리하고 있으며, 과학기술부 산하기관의 역량강화(Capacity building),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국제세미나 개최, 핵심연구소 설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핵심 정부기관과의 MOU를 통해, 광주테크노파크의 운영노하우를 전수함과 더불어, 광주 지역 중소기업의 자동차부품업체의 수출활성화에도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광주테크노파크가 국내 최우수 테크노파크로 알려지면서 동남아 국가의 STP운영노하우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동남아 국가들에게 광주테크노파크만의 운영노하우를 전수함과 더불어 지역 중소기업의 동남아 지역 수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러한 일환으로 동남아 지역에 내년 초 부터 광주TP비지니스센터를 개소하여 자체 해외마케팅 능력이 없는 중소기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민지 기자  jdp806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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