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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패밀리사 (주)로덱스 창립14주년 기념식내년에 주식상장 및 우리 사주 제도 도입 의지 밝혀

광양제철소 철강제품 공로운송사인 (주)로덱스(대표이사 정대식)은 순천 로얄웨딩홀에서 100여명의 임직원 가족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창립 14주년 기념식(사진:식후 요청시 발송)을 가졌다.

회사는 2009년에 포스코 6대 공로운송사로 진입한 후 매월 실시하는 하치장 운송안전 및 품질부문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고, 최종고객사의 종합평가에서도 운송 품질관리 우수회사로 선정된 대표적인 혁신기업의 하나이다.

어려운 철강시황에도 불구하고 회사 매출부문에서 전년대비 신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현대화된 창고 동을 준공 설치하여 철강제품 5만톤 저장체제와 연간120만톤 운송능력을 갖추어 상하차시간의 단축, 제품의 품질관리 등에서 타 운송사대비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특히, 이날 기념사에서 정대식 대표이사는 내년에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회사발전을 위해 진솔한 마음으로 협조하는 상생의 화합 모델을 위하여 회사를 주식시장에 공개하여 상장법인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우리 사주 제도를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12년 1월부터 중장비 운전원이 소속되어있는 운송장비팀의 생활안전실천을 위한 안전관리자로서 역할을 감안, 전원을 반장직급으로 상향조정하여 호칭하는 제도를 도입할 것을 발표하여 전 임직원의 사기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각 부문별 자랑스러운 ‘올해의 로덱스인’ 표창이 있었으며 경영 혁신형 중소기업의 눈높이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기념식에 참석한 한 직원은 최적의 물류서비스를 갖춘 100년 기업으로서 저 비용 고 효율 운송구조를 정착시켜나가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제 2의 창업 정신으로 무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원아 기자  jdp806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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