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사회
여수서 흉기로 동료선원 찌른 베트남 선원 체포
손은수 취재부장 | 승인 2020.11.19 21:01

동료선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베트남 출신 선원 A모(38)씨가 긴급 체포했다.

19일 오후1시 54분경 전남 여수시 소리도 동방을 지나고 있던 여수선적 어선 (89톤, 승선원 13명)에서 선상 칼부림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및 형사요원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신고접수 40여분 후에 현장에 도착한 해양경찰관들은 복부를 칼에 찔린 응급환자 중국인 출신 B모(48)씨를 응급처치 후 연안구조정을 이용 119경유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가해자 A씨를 긴급체포했다.

가해자와 피해자는 오후1시경 여수시 소리도 인근해상에서 양망작업중 의견 충돌이 있었고 가해자가 어구손질용 칼을 이용해 피해자의 옆구리를 찌른 것 같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여수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은수 취재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시선집중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628호  |  TEL : 02 761 8064  |  호남본부 : 전남 광양시 중동 1308-2
발행인 : 박종덕  |   편집인 : 박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덕  |  등록번호 : 전남아 14  |  등록일 : 2005년 12월 16일
Copyright © 2020 데일리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