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지역정가뉴스
김희동 전남도의원, "전남소방본부 다목적 소방정 도입해야"소방공무원 심리상담사 증원, 소방본부 예산 확보 주문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김희동 의원(진도)은 지난 11일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전남 소방공무원의 복지와 예산에 관련된 사항을 점검했다.

김희동 의원은 전남소방본부의 심리상담사 현황 관련 질의에서 “전남소방본부의 소방공무원은 3,353명인 반면 심리상담사는 14명으로 너무 적다.”며 “소방공무원들은 특히 사건현장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증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현재 전남소방본부에서 보유중인 1대의 소방정도 겨우 147톤에 건조년도가 2003년으로 17년이나 되었다.”면서 “정박선박화재를 소방에서 담당하고 있고 전남이 항만물류거점으로 거듭나는 상황에 다목적 소방정이 절실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500톤 소방정을 부산, 울산, 광양, 목포 총 4곳에 도입하기로 결정하여 예산작업 중이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또 “직원들이 근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것이 지휘관의 의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소방본부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주문했다.

고민근 기자  go7396@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시선집중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628호  |  TEL : 02 761 8064  |  호남본부 : 전남 광양시 중동 1308-2
발행인 : 박종덕  |   편집인 : 박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덕  |  등록번호 : 전남아 14  |  등록일 : 2005년 12월 16일
Copyright © 2020 데일리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