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2일 오전 울산지법 앞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 미뤄졌던 ‘청와대 하명수사와 선거개입 의혹 사건’재판부에 철저 규명을 촉구했다.
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
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2일 오전 울산지법 앞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 미뤄졌던 ‘청와대 하명수사와 선거개입 의혹 사건’재판부에 철저 규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