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정치행정
송갑석 대변인, "민생당은 민주당과 정책으로 승부해야"
손은수 취재부장 | 승인 2020.03.27 21:45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대변인은 27일 현안 브리핑에서 “민생당의 민주당 마케팅이 도를 넘어섰다”며 “민생당은 민주당 기생정당인가, 유권자를 현혹하지 말고 정책으로 승부하라”고 말했다.

송 대변인은 “광주 광산갑 김동철 민생당 후보는 민주당의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찍은 사진이 실린 현수막을 선거사무소 외벽에 자랑스럽게 내걸고, 같은 당 서구을의 천정배 후보는 문재인 정부와 한 식구라고 강조하고 있다”며 “5선, 7선에 도전하는 정치인들의 민낯이 부끄럽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에 등을 돌리고 호남정치의 실종을 야기한 장본인들이 이제 와서 총선용 급조 정당 돌아와 민주당과 한뿌리임을 내세우고 있다”며 “박근혜 찬양론자를 공관위원으로 임명한 민생당과 촛불정신을 계승한 더불어민주당은 정책과 이념에 확실한 차이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송 의원은 “민주당의 지지세를 이용한 민생당의 교묘한 꼼수는 결코 국민들의 민주적 판단을 흐릴 수 없다”고 지적하며 “정책과 실력은 사라지고 ‘민주당 팔이’만 남은 민생당은 유권자를 호도하지 말고 떳떳하게 승부하기 바란다. 그것이 호남이 민생당에 요구하는 정치적 책임”이라고 밝혔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은수 취재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시선집중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628호  |  TEL : 02 761 8064  |  호남본부 : 전남 광양시 중동 1308-2
발행인 : 박종덕  |   편집인 : 박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덕  |  등록번호 : 전남아 14  |  등록일 : 2005년 12월 16일
Copyright © 2020 데일리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