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정치행정
김영록 지사, 코로나19 제로화 특단 대책 지시사회적 거리두기·해외입국자 격리 행정력 집중 등
손은수 취재부장 | 승인 2020.03.26 21:2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사회적 거리두기 정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유럽 등 해외 입국자에 대한 특단의 대응책을 세우라”고 특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코로나19’ 극복 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하고 “교회 주일 예배 중단을 권고하고, PC·노래방은 발열여부 체크 등 수칙 준수 및 거리두기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담당 직원제 실시 등 강력한 행정지도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유럽 등 해외입국자 관리에 대해서도 “전남도내 유럽 입국자 53명 중 32명은 음성이고, 21명은 검사 중이어서 앞으로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등 관리 대책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가격리자가 밀집되지 않도록 각 시군은 자체 마련한 격리시설을 활용하고, 전남도도 필요시 자가격리 시설을 지원하면서 격리에 필요한 준칙을 마련해 시군과 신속히 공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목포 7·8번 확진자와 관련된 접촉자 43명이 모두 음성으로 나왔으나 감염경로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감염확산의 우려가 있다”며 “도와 목포시는 행정명령을 통해서라도 역학조사를 신속히 마쳐, 지역사회 감염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특별 지시 했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은수 취재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시선집중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628호  |  TEL : 02 761 8064  |  호남본부 : 전남 광양시 중동 1308-2
발행인 : 박종덕  |   편집인 : 박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덕  |  등록번호 : 전남아 14  |  등록일 : 2005년 12월 16일
Copyright © 2020 데일리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