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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남도당, "일하는 사람들이 당당한 전남 만들겠다"목포 윤소하,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강병택,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이경자, 여수을 김진수 후보
손은수 취재부장 | 승인 2020.03.22 20:01

정의당 전남도당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 일하는 사람들이 당당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목포 윤소하,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강병택,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이경자, 여수을 김진수 후보 등 4곳의 지역구 후보와 농·어민비례대표 박웅두 후보를 확정한 정의당은 지난 20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들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농·어민수당을 도입하는데 앞장섰듯 이제는 ‘농·어민기본소득 법제화’와 ‘노동자작업복 세탁소’ 설치 의무화, ‘중대재해기업처벌특별법’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후계농업인 육성특별법과 농산어촌교육특별법 제정, 청년의무고용제 확대 등 청년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을 없애 떠나는 전남에서 머무는 전남으로 더 나아가 찾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섬 엑스포 개최와 섬발전연구진흥원 설치로 지속가능한 섬 발전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의과대학 및 종합대학병원 유치로 보건의료인력 확충과 의료취약 지역을 해소하는 등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재난기본소득 도입으로 코로나19와 미지에 있을 유사한 사태를 함께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전남도당과 다섯 후보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고 달려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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