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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 전후 환경오염 불법행위 강력 단속연휴 동안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 중점 감시활동

전남도가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단속에 나선다.

15일 전남도는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대해 시군과 합동으로 24개조 48명의 단속반을 편성, 31일까지 산업단지와 상수원 수계 등 취약지역 특별감시와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설 연휴 전인 23일까지 전남지역 감시 대상 4천70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친다.

각 사업장에 환경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폐수 무단배출 행위 등 환경오염 방지 자율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인 24~27일엔 도와 각 시군에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한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상시 운영체계에 들어간다.

특히 산업단지 주변과 오염 우려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환경부, 화학방재센터 등과 보고 및 대응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연휴 기간 이후에도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기술지원을 3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김상호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오염 불법행위 감시활동과 오염사고 예방체계를 갖춰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을 보내도록 하겠다”며 “환경오염 불법행위 발견시 관할기관(국번 없이 128․휴대전화 061+128)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성선  kss8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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