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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첫 해남군체육회장, 조성실 후보 당선조성실 후보 72표...오는 16일부터 3년간 해남군체육회 이끌어
민선 첫 해남군체육회장에 당선된 조성실 후보

민선 해남군체육회장에 조성실 후보(전 상임부회장)가 당선됐다.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조오련수영장 2층에서 진행된 해남군체육회장 선거는 체육인들의 높은 관심속에 109명의 선거인 중 102명이 투표했다.

개표결과 기호 2번 조성실 후보가 72표를 얻어 30표를 얻은 기호 1번 김안석 후보를 큰 표차로 이겼다.

조성실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먼저 저를 믿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진다”며 “저는 지난 상임부회장 시절 못 다한 사항들을 착실히 마무리 지어가겠다”면서 “해남군체육회의 내실을 더욱 더 다져가면서 경기단체와 읍·면 체육회 등 단합과 화합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무실이 없는 경기단체들도 있어 체육회관을 건립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더불어 해남의 체육발전에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재정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성실 후보는 해남교도소교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해남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입장식 최우수상, 최우수군 체육회 선정 등에 큰 역할을 해왔다.

이날 체육회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은 조성실 당선인은 오는 16일부터 회장임기가 시작되며 향후 3년간 민선 첫 해남군체육회를 이끌게 된다.

당선증을 교부받은 후 해남군체육회 선관위원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조 당선인.
해남군체육회 직원과 체육지도자들괴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조 당선인.

데일리저널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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