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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사]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

2019년이 저물어갑니다. 올 한 해 우리 모두 ‘혁신전남교육’을 향해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미래 희망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정성껏 가르치고 이끌었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아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보람과 성취의 기쁨이 더 컸습니다. 이는 변치 않고 여전히 전남교육에 대한 기대와 열망을 과분하게 보내주고 계시는 도민들과,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전남교육의 희망을 일궈가고 계시는 교육가족 덕분입니다. 특히, 도교육청 구성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이제 막 본 궤도에 오른 변화·혁신의 고삐를 더욱 죄어 구체적인 성과와 결실을 도민 앞에 내놓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미래인재로 키워내야 합니다. 미래교육은 아이들의 생존에 관한 문제라는 절박함으로 혁신을 넘어 미래로 가야 합니다. 올해 부족했던 청렴도를 끌어올리는 데에도 교육가족 모두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하겠습니다.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대장정은 새해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좀 더 깊은 성찰과 긴 호흡으로, 때로는 단호하게 산적한 문제의 실마리를 한 결씩 풀어가고자 합니다.

새해에도 교육가족과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을 보내며 전라남도교육감
장석웅

 

데일리저널  kss8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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