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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섭 해남경찰서장, 성탄트리 점등...사회적 약자에 예수님 사랑 '기원'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12일 경찰서 본관 1층 현관 앞에서 진희섭 경찰서장, 강태식 경목회장, 김동국 해남종합병원장, 김종호 사회복지협회장 및 경찰서 각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트리를 설치하고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점등식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은 물론, 2020년 경자년 새해 해남군민의 안녕과 해남경찰이 내년에도 큰 사고 없이 경찰의 소임을 다할 수 있기를 바라며, 경·검수사권 조정을 온전히 이뤄내 형사절차에 있어 국민이 평안해질 수 있기를 기원’하는 강태식 경목회장의 축사도 있었다.

진희섭 서장은 ‘성탄절을 맞아 경목회장님을 모시고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할 수 있어 무척 뜻깊었으며, 우리 해남경찰은 사랑과 나눔의 상징인 성탄트리의 의미를 가슴 깊이 인식하고 연말연시 우리 주변의 사회적 약자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실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날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저널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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