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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태풍 미탁 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정

해남군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해남군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와 강한 바람으로 김 채묘시설 2만9180책이 파손됐고, 수확기의 벼와 가을배추 등이 침수와 도복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해남군에서는 지난 15일까지 피해액 기준으로 관련법령에서 정하는 특별재난구역 선포 기준인 60억원을 초과하는 65억여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자 전남도를 통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와 관련, 17일 정부는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 정밀조사를 마무리한 결과 전남 해남군을 포함한 경북 경주시와 성주군 등 3개 시·군과 강원 강릉시 강동면·옥계면·사천면, 동해시 망상동, 전남 진도군 의신면 등 5개 동·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들 8곳이 추가되면서 태풍 '미탁'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모두 11개 지역(6개 시·군, 5개 동·면)으로 늘어났다. 정부는 지난 10일 1차로 강원 삼척시, 경북 울진군, 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명현관 군수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김 채묘 등의 수산양식시설과 벼 도복 등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 농·어가들의 시름을 덜기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라면서 “이제 복구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저널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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