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지역 저소득층 50가구에 직접 만든 닭볶음탕 등 밑반찬 5종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대동면 지역특화사업 중 하나인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은 올해 4월 대동면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일일 찻집 판매 수익금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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