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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위선자 조국 향한 文대통령의 아집, 눈물겹다"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9.09.04 08:47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하고 있다. 김정화 대변인은 야당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케 오찬 비판' 에 대해 "일식집 망하라는 건가" 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두둔한 조국 전 수석에 대해 "논리도 분별력도 잃은 조국"이라고 비판했다. 2019.8.4/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바른미래당은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시한을 6일로 정한 것에 대해 "'압도적인 위선자' 조국을 향한 문 대통령의 아집이 눈물겹다. 참으로 대단한 아집이다"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온갖 의혹의 덩어리'를 끌어안고 가겠다는 것인가"라며 "증거도, 증인도 없었던 '국민 우롱 쇼'를 자행하며 청문회를 패스하더니 전자결재로 임명을 강행할 모양"이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수치심을 모르는 조국과 불량 조국을 권하는 대통령은 국민의 불행"이라며 "인사청문회도 거치지 않은 후보자를 임명 강행하려는 대통령의 독선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국격 떨어지는 조국으로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만신창이가 됐다"며 "지금까지의 위선이 조국의 죄였다면, 앞으로의 불통은 온전히 대통령의 죄라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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