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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김성홍 현산면장, "현장에 답이 있다"

김성홍 해남 현산면장은 16일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현장인 새하늘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간식을 전달하고 교사로 활동중인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아동센터에서 공부에 열중인 센터 아동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2019하계 2기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아동센터에서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는 최정규, 임의현 군과 지은솔 양은 “지역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많은 경험과 지혜를 전달하고자 저희들도 스스로 공부하면서 센터 아이들과 지내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고 말했다.

센터의 한 아이는 김 면장과의 대화에서 “어떻게 면장이 되셨어요?”, “공무원은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해야 공무원이 되나요?”하는 질문에 김 면장은 “저도 여러분처럼 학생시절에 공무원이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며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공무원이 되었다”며 먼저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현실적인 답을 주었다.

그러면서 김 면장은 “공무원이 되는 것이 다는 아니고 저는 어떤 공무원이 되어야 하는지를 늘 생각하고 항상 주변을 돌아다보며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새 현산 면장이 되어 여러분과 지금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하늘지역아동센터 김창숙 센터장은 “저희 센터를 방문해 주시고, 아이들과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주신 김성홍 면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김 면장님 같이 지역 현장을 두루 돌아다보고 문제는 없는지 살피는 것을 보니 현산면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 7월 1일자 현산 면장에 부임한 김성홍 면장은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참 좋은 현산, 살기 좋은 면'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는 모습이 참 좋다며 많은 면민들로 부터 응원의 박수를 받고 있다고 한다.

데일리저널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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