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지역뉴스
해남군, 축사 냄새저감 프로젝트 효과‘톡톡’민원해소, 보건안전 개선, 동물복지 실천 1석 3조 거둬

해남군이 축사 냄새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돈사 냄새저감 프로젝트가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부터 2개년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사육환경을 개선해 축사의 악취를 저감하고, 농업인의 보건환경 개선, 동불복지 실현의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해 관내 5개소 돈사에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축 음수와 악취제거를 위한 OH라디칼(수산기)을 도입하고 안개분무 시설을 설치했다.

산소음이온계 천연물질인 OH라디칼은 강력한 살균력과 탈취력으로 건강한 물을 제공하고, 병원균을 박멸과 악취를 제거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및 태성환경연구소 전문 악취 측정기관과 연계해 개선사항을 측정한 결과 황화수소가 52ppb에서 24ppb로 53% 저감됐으며, 메탄가스는 4%에서 1%로, 내독소는 137%에서 65%로 저감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올해는 사업 2년차로서 3억원을 투입해 악취 저감을 위한 돈사 환경 개선 공사 및 퇴비사 개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또한 전남기술원에서 개발한 유용미생물을 투입함으로써 외부로 나오는 악취를 저감하는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돈사냄새저감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통해 냄새로 인한 민원 해소, 동물복지 실현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돈사 악취 저감 등 환경개선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저널  dmstn0467@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시선집중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628호  |  문의전화 : (02) 761-8064, (061) 763-0118
발행인 : 박종덕  |   편집인 : 박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덕  |  등록번호 : 전남아 14  |  등록일 : 2005년 12월 16일
Copyright © 2019 데일리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