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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한여름 밤의 문화축제...시원한 열대야 선사문화적 스트레스를 말끔이 씻어줬다 평가 속, 해남군민에게 큰 감동 안겨 줘

한여름 밤의 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해남군민 광장이 연일 뜨거운 열기로 여름밤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지난 8월 6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한여름 밤의 문화축제 그 열기가 더해가면서 6일 탤런트 원기준의 사회로 배우 최종원 등이 출연한 뮤지컬이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 까지 감동의 도가니에 몰아넣으면서 그야말로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1만여 명이 운집한 7일에는 김현유의 사회로 최근 전국적인 톱 클래스 인기를 몰아가고 있는 백지영에 이어, 미스트롯 송가인이 무대에 서면서 한여름 밤의 축제는 해남군민은 물론 인근 시군 사람들에게 까지 보기드문 행복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여세를 몰아 8일에는 코미디언 배동성의 사회로 코요테, 서문탁, 박상철 등 인기가수와 인기 그룹이 무대에 오르면서 그동안 문화적 소외감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문화적 스트레스를 말끔이 씻어줬다.

이 즐거움을 이어가면서 9일과 10일에는 축제를 마감하는 차원에서 군민의 문화정서를 자극하는 최신영화 라이온 킹, 레드슈즈, 엑시트가 무료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해남군의 이번 한여름 밤의 축제는 해남군민에게 큰 감동과 자존감을 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 속에 땅끝 송지면 등 해남읍과 원거리 지역에서는 버스를 대절하는 등 멋진 한여름 밤의 축제를 함께 즐기는 동질감을 안겨줬으며 더불어 시원한 열대야를 선사했다는 여론이 형성됐다.

데일리저널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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