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신안 천사대교를 방문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동행해 천사대교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국도77호선 압해-화원 신설구간 추진상황과 기반시설 안전강화 대책 등을 설명했다.
강성선 기자
kss8122@hanmail.net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신안 천사대교를 방문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동행해 천사대교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국도77호선 압해-화원 신설구간 추진상황과 기반시설 안전강화 대책 등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