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열린 ‘가족사랑 힐링걷기 대회’에 참여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인사말하고 갯벌랜드 주변을 걷고 있다.

서삼석 국회의원, 김산 무안군수, 나광국·이혜자·김기태·최병용 도의원, 가족단위 관광객과 주민 등 1,000여명이 갯벌길 5km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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