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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무역전쟁 후폭풍에 금값 급등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9.06.10 08:12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와 국내 경기 침체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지속되면서 금값이 3년 만에 최고치인 1그램당 5만810원(7일 장중 고가 기준)까지 뛴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은행권에 따르면 골드바 판매 현황을 공개하지 않는 신한은행을 제외한 KB국민·우리·KEB하나 등 3대 주요은행의 5월 골드바 판매량은 총 29만8452g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 골드바 판매량(4만8643g)의 약 여섯 배 수준으로, 직전월 4월 판매량인 14만9595g의 두 배에 달한다.

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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