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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 의원, "반드시 고래 잡을 날이 올 것"진도군 수산인단체연합회 ‘제9회 진도군 수산인 한마음대회’참석 "함께 어려움 이겨내자"

진도군 수산인단체연합회(회장 조영화)에서 주최한 ‘제9회 진도군 수산인 한마음대회’가 5일 진도 아리랑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수산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수산인과 해양수산유관단체와의 유대강화를 통한 상호간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수산인의 소득증대와 나아가 수산업 발전을 위해 진도군, 진도군수협, 전남해양수산기술원 진도지원에서 후원하였으며 ‘우리의 생활터전, 우리의 바다, 우리가 지키자!’는 슬로건으로 올해 9년째 이어오고 있다.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영일 국회의원은 “푸른 바다에 고래가 없으면 푸른 바다가 아니지, 마음속에 푸른 바다의 고래 한 마리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라는 싯구를 인용하면서 “고래 한번 키워 봅시다”라고 말했다.

윤영일 의원은 “여기 진도군 13개 수산단체 회원 여러분께 항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지금 농업도 그렇지만 수산업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진도 수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어려운 환경을 헤쳐 나가고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이 어려운 수산업을 어떻게 하든지 발전시켜야한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수협 조합장들을 비롯한 수산관계자와 함께 저를 포함한 몇몇 국회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산발전 토론회’를 열고 어려운 수산업을 이끌어가자는 중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윤 의원은 “며칠 전 해남, 완도, 진도 수산단체 회장들과 수협조합장들과 간담회에서 수산재해보험 개선 등 수산인의 어업활동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줄 것을 바란다”는 요구에 해양수산부 담당자에게 어업인의 고충을 전달하고 수협중앙회에도 같은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 의원은 “해조류는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특효이며, 동맥경화, 당뇨 등에도 특효라는 것을 일반인에게 덜 알려진 같다, 어패류, 해조류가 좋다는 것은 다 알지만 홍보가 부족하여 판매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해조류 산업 육성지원법 등 수산인의 입장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엊그제 김영춘 전 수산부장관 등과 해양수산 자원개발과 해조류 산업 발전 등을 모색하고자 해외 선진지를 다녀왔다”고 소“우리가 함께 어려운 여건을 하나하나 이겨내고, 헤쳐나간다면 반드시 고래 잡을 날이 올 것이다”고 전했다.

데일리저널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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