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스포츠/연예
李총리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안전·성공적일 것 확신"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9.06.04 17:43
이낙연 총리와 김영록 지사가 대테러종합훈련이 끝난 뒤 경찰특공대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산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 "2015년 광주에서 개최된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역대 최저 비용으로 개최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광주 서구 금화로 소재 광주염주종합체육관에서 실시된 대테러종합훈련을 참관한 뒤 "이번 훈련을 통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훈련은 오는 7월 열리는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테러 대비태세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국가정보원 테러정보통합센터에서 분석한 최근 국제테러 양상을 토대로 드론 이용 폭발물 공격, 선수단 탑승차량 탈취, 사린가스 공격 등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대비해 진행됐다.

사건이 발생하면 대테러특공대 등 전담조직의 진압 작전, 화생방 대응조직과 소방본부의 수습 및 복구가 이어졌다. 중앙에서도 대테러센터 주관으로 국가안보실·국가정보원·국방부·경찰청 등이 현장 영상을 실시간 확인하면서 상황조치를 병행해 현장과 중앙정부간 통합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이 총리는 "국민들께 올 여름 광주에 오셔서 물살을 가르는 평화의 대제전을 만끽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점검은 8개기관 800여명이 훈련에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주한외국공관 대표단,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등이 참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박종덕 본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시선집중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628호  |  문의전화 : (02) 761-8064, (061) 763-0118
발행인 : 박종덕  |   편집인 : 박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덕  |  등록번호 : 전남아 14  |  등록일 : 2005년 12월 16일
Copyright © 2019 데일리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