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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 국회의원, “완도는 해양헬스케어산업 메카”'해조류산업육성지원법’, ‘연안여객대중교통법’, ‘부동산 소유권 이전 특별조치법’등 발의

제48회 완도군민의 날 기념식이 31일 완도 예술의 전당에서 신우철 완도군수, 윤영일 국회의원(해남. 완도. 진도)을 비롯한 완도군민의 상 수상자, 사회기관단체장 등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군민의 날 기념식은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개회식에서는 군민 단합과 지역발전을 이어가고자 주민 대표의 군민헌장 낭독에 이어 군민의 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완도의 찬가 제창의 순서로 진행됐다.

윤영일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존경하고 자랑스러운 완도군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 해 주신 신우철 군수님과 조인호 군의장님과 이철 도의원님을 비롯한 여러 기관 사회단체장님을 모신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반갑다”면서 “오늘은 자랑스럽고 존경스런 우리 완도군민 여러분이 주인공인데, 제가 큰절을 올리겠다”며 군민에게 큰절을 올렸다.

이어 윤 의원은 “너무너무 성대한 행사를 치르게 되어 제가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얼마 전에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장관, 야당대표, 그리고 우리당에서는 제가 대표로 ‘해양헬스케어산업’의 선도적이고 선진국인 독일을 시찰하고 많이 배우고 왔다”고 밝혔다.

또, “신우철 군수님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완도가 해양산업의 메카로서 미래전략산업인 해양헬스케어산업이 우리 완도군에 뿌리 내리는데 반드시 국가예산이 뒷받침 될 수 있도록 제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완도군민 여러분도 큰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또한, “오늘도 여러 민원인을 만나 애기했습니다만, 제가 국회에서 특히, 완도군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민생현황을 주문하고 있는데, ‘해조류산업육성지원법’, ‘연안여객대중교통법’, ‘부동산 소유권 이전 특별조치법’등 제가 대표발의하거나 발의에 동참하고 있는데 아직 통과 못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완도군민이 힘을 모아 주시면 반드시 처리될 것을 믿으면서 군민 여러분의 큰 관심과 지지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어 “오늘 완도군민의 상을 수상한 신선 씨를 비롯한 오늘 명예완도군민이 되시는 분들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반드시 더 챙기고 제가 앞장 서 가겠다“고 강조했다.

완도군은 이날 2019년 ‘완도군민의 상’ 교육 및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로 신선(50세, 호남대학교 초빙 교수) 씨가 선정됐으며, 명예 군민으로는 고명석(53세, 해양경찰교육원장) 씨, 구자영(57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씨, 박종범(61세, 기업인) 씨, 오득실(49세,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씨를 선정했다.

한편, 완도군민의 날은 1971년부터 5월31일을 군민의 날로 정하여 이날 제48회 기념식을 가졌으며, 5월 31일은 장보고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로서 이날은 ‘바다의 날’로 정부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 이기도하다.

데일리저널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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