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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투쟁 나선 황교안, 오늘 경남서 문재인 정부 공세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9.05.08 06:22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7일 오후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면역에서 지하철을 탑승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대고 있다. 이날 황 대표는 자갈치시장에서'국민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 출정 기자회견' 열었다. 2019.5.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장외투쟁에 나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8일 경남을 방문한다.

황 대표는 이날 경남 거제와 마산, 양산을 방문해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간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거제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와 기록전시관 방문으로 첫 일정을 소화한다. 이후에는 대우조선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대우조선 매각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 일정을 소화한 이후에는 마산과 양산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마산에서는 청년몰을 방문해 문재인 정부의 청년 정책과 자영업자 정책에 대한 실정을 알리고 민심을 들을 것으로 보인다. 또 양산에서는 지반침하지역을 방문해 현황과 원인, 지역 주민의 어려움 등을 청취한다.

황 대표는 전날 부산 일정과 마찬가지로 Δ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Δ소득주도성장 Δ탈원전 정책 Δ마이너스 성장 Δ총선용 선심성 추경 등을 언급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 알리기에 집중할 전망이다.

황 대표와 한국당 의원들은 오는 2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를 돌며 다양한 계층·연령·직업을 가진 국민을 만나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정 등을 알리고,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전희경 대변인은 전날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 2년 동안 만들어 낸 경제폭망의 현실을 한국당이 직접 피부로 체감하기 위해서"라며 "문재인 정부가 외면한 국민의 살림살이, 문재인 정부가 무시한 국민의 안보, 문재인 정부가 거부한 국민의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 국민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겠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전날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열린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 출정 기자회견에서 "한국당의 수많은 제안과 입법 노력에도 불구하고 집권여당과 이 정권이 제대로 한 일이 제 기억에는 한 번도 없다. 온 국민이 못살겠다고 울부짖고 있는데 지금 정부는 정책 기조를 바꿀 수 없다고 한다.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지 도저히 모르겠다"며 "청년은 꿈을 잃었고, 가장은 일자리를 잃었다. 총체적인 경제 파탄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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